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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방 포스터 (Ray Ban poster)
라이방 : Ray Ban
한국 | 장편 | 91분 | 18세관람가, 심의번호 :2001-F185 | 드라마 | 2001년 11월 02일
감독 : (JANG Hyun-soo)
출연 : (KIM Hae-gon) 배역 해곤 , , (CHOE Jeong-u) 배역 최 상무 , , (CHO Jun-hyung) 배역 준형 , 배역 승진 , (SONG Hae-sung) 배역 녹음실 카드 사내들 , (BYUN Seong-ryong) 배역 준형택시손님 , 배역 정간호사 , 배역 호프집마담 , 배역 바가지머리 일행 , 배역 바가지머리 일행 , (PARK Gil-soo) 배역 교통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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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김방남 (KIM Bang-nam) (제작) , 최주섭 (CHOI Joo-seob) (프로듀서) , 박기영 (Park Ki-Young/PARK Gi-yeong) (사운드팀) , 김학준 (폴리) , 서재영 (SUH Je-young) (폴리) , 김국현 (사운드믹싱) , 김영식 (사운드디자이너) , 전상현 (사운드디자이너) , 윤일중 (YOON Il-joong) (라인프로듀서) , 백종길 (제작팀) , 조은정 (제작팀) , 이정학 (LEE Jung-hak) (제작팀) , 이진욱 (조감독) , 백정철 (조감독) , 이택경 (Lee Taek Kyong) (조감독) , 김진호 (조감독) , 양혜경 (스크립터) , 송민호 (SONG Min-ho) (시나리오(각본)) , 장현수 (JANG Hyun-soo) (시나리오(각본)) , 노효만 (NOH Hyo-man) (촬영) , 최태춘 (촬영팀) , 이성진 (촬영팀) , 정호인 (촬영팀) , 유승만 (YOO Seung-man) (촬영팀) , 조봉한 (CHO Bong-han) (촬영팀) , 도수호 (그립) , 강상혁 (그립) , 김홍태 (촬영장비) , 우금호 (Woo Geumho) (촬영장비) , 박효훈 (PARK Hyo-hoon) (조명) , 김기문 (KIM Ki-moon) (조명팀) , 이승원 (LEE Seung-won) (조명팀) , 김용현 (KIM Yong-hyeon) (조명팀) , 이동섭 (LEE Dong-seop) (조명팀) , 공상원 (조명팀) , 오정택 (Takcine) (조명팀) , 오성택 (조명팀) , 고이경 (발전차) , 김기문 (KIM Ki-moon) (발전차) , 최재호 (Choi Jae-ho) (동시녹음) , 정욱창 (JEONG Wook-chang) (동시녹음팀) , 오영두 (OH Young-doo) (아트디렉터) , 유선광 (아트디렉터) , 오상만 (OH Sang-man) (세트팀) , 박신연 (PARK Sin-yeon) (의상) , 박곡지 (PARK Gok-ji) (편집) , 김미영 (KIM Mi-young) (편집) , 정진희 (JUNG Jin-hee) (편집팀) , 이수연 (SU-YEON LEE) (네가편집) , 남나영 (NAM Na-young) (네가편집) , 변성룡 (BYUN Seong-ryong) (음악) , 이은정 (사운드) , 이성진 (LEE Seong-jin) (사운드) , 김군초 (사운드디자이너) , 하정수 (사운드디자이너) , 홍성곤 (HONG Sung-kon) (필름) , 이용기 (LEE Yong-gi) (아날로그색보정) , 신순식 (SIN Soon-sik) (운송) , 정진우 (JiN-woo Jung) (운송) , 최정우 (캐스팅디렉터) , 박종인 (스틸) , 김방남 (KIM Bang-nam)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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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신화필림(주) (제작사) , (주)미로비젼 (배급사) , (주)미로비젼 (제공) , (주)미로비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해곤과 학락, 준형은 영업용 택시를 모는 운전사다. 무더운 여름, 아침부터 ‘쨍’하고 뜬 해 때문에 핸들잡기가 짜증나는데 뒷좌석에 앉은 손님은 운전석 머리받이에 껌을 붙여놓질 않나, 에어컨은 나왔다 말았다 하질 않나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 매일 사납금 넣기도 빠듯한 이들은 인생에 있어 쨍하고 해 뜰 날이 오지 않을 지도 모른다는 계산이 서자 혼자 사는 알부자 할머니의 집을 털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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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흥행을 못 했을까? 재미있고 메시지도 있고 산울림의 음악도 좋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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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생각해보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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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를 참 잘하는 배우들인데 왜 뜨지 못했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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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도 C급 배우인 이들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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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고 암울한 우리네 일상을 여실히 까발려놓은듯한 영화.김해곤의 리얼하고 찰진 욕은 보는내내 빵빵 터지게 한다.마치 미국식 코미디를 보는듯한 장면이 몇몇 보였는데 너무 유쾌하고 재밌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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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대의 아련함이 느껴지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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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유쾌하지만 왠지 슬프다 다들 그렇게 살아야 하는게 더 슬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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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있어 그런가! 난 참 재미있던데 . .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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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상업?...대사 와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으나 식상한 구성 과 디테일의 부족...결말이 아쉽다. 불량 아저씨들의 위험한 이야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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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안맞으면 극과 극의 평가가 나올 영화. 근데 난 잼있게 봤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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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TV에서 명절 특집으로 했었는데, 그해 명절 특집 중 가장 좋았던 기억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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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던데...
몇 년 전...
라이방 포스터 (Ray Ba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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