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무료하고 따분한 네 명의 여대생. 그녀들만의 화려한 스프링 브레이크를 즐기기 위해 위험하고도 화려한 플랜을 세우게 된다. 레스토랑을 털어 경비를 마련한 네 명의 겁 없는 소녀들은 가장 화끈한 스프링 브레이크를 보내기 위한 여행을 시작한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바닷가, 신나는 음악과 춤, 술과 젊음이 멈추지 않는 파티 같은 매일 밤이 계속되던 중 네 명의 소녀들은 강도행각이 발각되어 경찰에 연행된다. 그녀들을 지켜보고 있던 에일리언(제임스 프랭코)은 그녀들이 나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대신, 위험하고도 달콤한 제안을 하게되는데…
이거 잼남
몇 년 전...
결론은 "파워 오브 러브 "
몇 년 전...
뭐냐 이게 공포냐? 장르자체가 모호한 잡탕 부대찌개 영화.....
몇 년 전...
공포물이라기보단 멜로물에 가까운.. 기대없이 본다면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
몇 년 전...
우연히 재밋게 봄
몇 년 전...
최근에 유튜브에 영화소개하는걸 보고
우연히 봤는데 재미있습니다
몇 년 전...
마지막 조금 아쉽네요~
떠오르는 태양 앞에서 사랑을 하며 끝났어야 했는데.......
몇 년 전...
편하게 기대없이 보면 재밌다...
몇 년 전...
모든 것이기도 하며, 아무것도 아니기도 하다.
몇 년 전...
영생의 삶...그러나...사랑하는 이들의 죽음을
계속 봐야하는 깊은슬픔과 고통의 연속...
새로운 존재,여쥔공의 다양한 모습에 충격...
맨 프럼 어스/컨트랙티드/미드나잇 선/에일리언 등의 영화가 연상되고,진한 여운이 느껴지던 라스트씬이 인상 깊다.
몇 년 전...
상당히 로맨틱한 장르혼합 무비 .. 다소 루즈하긴 하지만 죽음으로 시작해서 삶과 죽음에 대한 문제에 대한 생각을 계속 하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여자가 너무 이쁘게 생겼네요. 나디아 힐커 완전 여신인데요.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절경과, 로맨스, 적절한 긴장감이
참 괜찮았습니다.
몇 년 전...
특이하긴 해서 기대를 하며 보긴 했지만 약간 갸우뚱하고 끝맺음도 조금 허탈한 느낌.그래도,이탈리아의 좋은 경치도 보여주면서 눈호강을 좀 한 느낌은 있음.
몇 년 전...
설정은 조금 특이한데 이야기는 평범한 멜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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