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1월 16일, 전투기를 타고 남태평양을 날아가던 해롤드, 진, 토니는 연료의 부족으로 바다 한가운데 떨어지고 만다. 겨우 구명보트에 몸을 싣고 아군이 구해줄 거라 믿지만 다음 날 아침 날아온 아군의 전투기는 그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가고 만다. 곧 구조 될 줄 알았던 항해는 점점 길어지고, 무조건 자신의 말이 옳다고 주장하는 상사 해롤드에게 반발하는 진과 상사의 말에 복종하는 토니의 의견은 엇갈려만 간다. 과연 그들은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마침내 발견한 육지를 보고 나도 짜릿했다.
몇 년 전...
실화라고 생각하면 더 재밌는 듯..
몇 년 전...
영화가 세사람과 바다가 전부지만 그럼에도 34일버틴
이들의 이야기엔 공감과 대단함이 있다
몇 년 전...
특수효과가 좀 떨어지지만 실화이고 등장인물들의 사투와 갈등이 잘 그려져있다
몇 년 전...
집구석에서 피자 하나 들고 앉아서 쓴 듯 한 디테일. 당최 실화 소재면 뭐하나? 상상으로 쓴 소설보다 못한 묘사와 전개가 실망스럽다. 게다가 아무리봐도 풀장같은 물결에서 조난이야기라니. 너무 편하게 찍으려고 한듯. 태풍의 묘사도 하나의 장식수준밖에.
몇 년 전...
1600킬로 34일의 표류기라는 설정만으로도 기본은 한다. 하물며 실화라는데야.
몇 년 전...
실화치곤 밍밍한 영화
몇 년 전...
태평양 한가운데서 실제로 살아남은 3명의 의지가 눈물겹다.
몇 년 전...
대단하다. 난 잼있게 봤음
몇 년 전...
등장 인물이 정말 3명만 나오는 실화 바탕 영화
몇 년 전...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여운도 없고......걍 실화라서 본거임.구역질남
몇 년 전...
지루한감없지않아있고 막 스펙타클하거나 휘황찬란시끌벅적한 스토리가있거나 하진않지만.정말 실화바탕대로 군더더기없이.정직하게만들었네..끝엔그래도뭉클.본인들은얼마나감격스러웠을까!
•대자연앞에 인간은 한없이 나약한존재
•사람일은 한치앞도 알수가없지 언제어찌될지 모르는. 침착히 판단하고 정신력이 중요한
몇 년 전...
올만에 재미 있는 영화 한편 본것 같다 어떤 위기 상황이 닥쳐도 죽을 운명은 죽을수 밖에 없고 살수 있을 운명은 살수 밖에 없다는건 진리다
몇 년 전...
실화를 영화로 그대로 살려내려고 한 것 같은데...스토리 진행이 좀 아쉽다. 너무 인위적으로 만들어도 별로일 수 있지만 너무 그대로 살리려고 해서 지루했던 것 같다. 그래도 실화 스토리는 참 어메이징하다~
몇 년 전...
그냥 실화라서 재미있게 봄.
몇 년 전...
이게 왜 5.2야?참 감동을 느낄 줄 모르네.대박이라고 말하고 싶다.언제 생존의 한계를 처절히 느끼는 다른 영화를 보기 전까진 내게 이 영화가 끝판왕이다.
몇 달 전...
왤케 평점이 낮냐
몇 달 전...
실화라서 더 재밌게 봤어요 감동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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