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고 기분 나쁜 소음이 시작된다!
현금 인출기 파손죄로 법원으로부터 8개월의 가택연금을 선고받은 주인공 카일리는 부모님이 살고 있는 집으로 호송된다. 함께 살게 된 카일리를 견딜 수 없게 하는 사람은 집에 귀신이 살고 있다고 믿는 수다쟁이 엄마인데, 어느 날부터 카일리의 귀에도 이상한 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한다. 계속해서 들리는 소리에 카일리는 이웃집 남자를 의심하게 되고 급기야 가택연금 집행관과 함께 이웃집 잠입을 시도하지만 특별히 이상한 점은 발견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부모님의 집이 예전에는 여관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수상한 자료들을 발견하게 되면서 집에 대한 비밀이 서서히 밝혀지기 시작하는데…
과연, 카일리는 이 집에 관한 비밀을 풀어내고
귀신의 존재를 밝혀낼 수 있을 것인가?
공포영화 매니아인데 평점 남기는것은 처음생각보다 너무 재미있고 정말 빵빵 터집니다 유머와 공포를 적절히 섞어 부담스럽지도 않고 진짜 재미있네요 억지로 자아내는 것도 없구요 정말 강력추천합니다
몇 년 전...
실소와 섬득함이 소소하게 잘 어우러진 하우스 호러.\더 보이\와 유사한 점이 있지만 \하우스 바운드\가 좀 더 낫다.여주 의 불만의 찬 표정이 압권.
몇 년 전...
초반에지루하다가중간넘어가니 볼만해요 약간의코믹과공포
몇 년 전...
이런 영화 너무 좋음ㅋㅋㅋ 감독이 센스가 만점. 긴박한 상황에서도 적절하게 코미디를 잘 섞음.
몇 년 전...
솔직히 \근래에 이것만큼 잘 만든 영화가 또 있을까?\ 싶음.스토리면에서는 곡성보다 나음.코믹+공포+스릴러가 잘 조합되어 있고 생각보다 무겁지도 않고..재미있다고 해서 기대하고 봤으나 기대 이상이었던 영화임.
몇 년 전...
유머와 공포의 적절한 혼합
몇 년 전...
시시하다
몇 년 전...
천재감독..반전의 연속 잼있다.
그런데
왜케 평점이 낮지?
몇 년 전...
후반이 잼나네요ㅋㅋ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
몇 년 전...
초반의 지루함을 중반이후
재미있게 달려주네
반전의 묘미에
앤딩에 가족이 되었네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낮다.
몇 년 전...
쟝르를 넘나드는 신박함, 무럭무럭 자라는 피터 잭슨의 청출어람,
몇 년 전...
재미가 없다.
몇 년 전...
나름의 신선함과 반전?
몇 년 전...
7점 넘기자
몇 년 전...
한 시간 이후부터 재밌어지기 시작하네. 이 영화의 묘미를 즐기려면 한 시간을 버텨내어라~
몇 년 전...
고포물로 알고 무심코 보다 빵! 터지는 코믹요소와 여주의 매력에 뭔가 건진듯한 뿌듯함에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
몇 년 전...
반전같지않은 반전이 묘미~
몇 년 전...
누워서 시간 때우기로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그냥 공포영화같은데 의도가 없는척하면서 되게 웃긴다. 약간 잔혹 엽기 코믹 호러영화로 꽤 재미있다.
몇 년 전...
제한된 장소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소소한 유머와 함께 지루하지않게 짜여져 있다.
초중반 여주의 눈빛이 더러워... 비호감이었는데 상영시간이 결말을 향해 달려갈수록 매력적으로 바뀌더라...
몇 년 전...
수면효과 아주 제대로...한 시간 넘게 졸음을 참다보면 끝에 한 15분?정도 약간 스릴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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