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까지 30일 : The Crow's Egg
참여 영화사 : 예지림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미디어소프트 (배급사) , 미디어소프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제작진이 선사하는
2016 힐링프로젝트
가난하지만 엄마, 할머니와 함께 즐겁게 사는 빈민가의 까마귀알 형제. 계란 살 돈이 없어 까마귀 알을 주워 먹지만 항상 밝고 씩씩한 일상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까마귀 둥지가 있던 나무가 잘리고 그 자리에 꿈의 음식 '피자'를 파는 가게가 들어선다. '피자'를 먹겠다는 목표가 생긴 두 형제! 하루에 10루피를 버는 형제에게 피자 한판 300루피는 너무 큰 돈인데...
300루피를 모으기 위해
하루 24시간도 모자란
30일간의 행복 찾기 프로젝트!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도전이 시작됩니다!
너무 보고 싶은데 인천.파주 까지 원정가야하나? 해도해도 너무한다 에라 나쁜 극장 업주 들아 . . . .
몇 년 전...
이런 좋은영화를 왜 근처영화관에서 개봉을 안할까요? 우리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보면 더더욱 좋을 영화를자극적이고 흥행위주의 영화보다 마음을 울리는 이 영화 꼭 보고싶네요 ㅜㅜ
몇 년 전...
박찬욱의 아가씨보다 훨씬 낫다!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과 유머에 내내 기분좋았다. 이런 영화를 좀 더 많은 영화관에서 상영해 관객이 많이 보게해야한다. 서울에 이 영화를 상영하는 곳이 하나도 없는것이 슬프다. 이 영화 강추!
몇 년 전...
동화같은 이야기 로 부조리한 사회에 경종을 울려주는 영화!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게 있는 그대로 다가오니 온가족이 공감하며 볼 수 있어요..
몇 년 전...
너무 열받고 슬픈 현실. 진짜 웃기지 않습니다. 사건의 전환부터 결말까지 나쁜 어른들에 시달리지만 해맑은 아이들. 어른이 되어서 미안합니다.
몇 년 전...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어쩔 수 없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 빈부격차라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지..
누구는 좋은 옷 입고 좋은 음식 먹고 다니는데, 누구는 신발도 없이 다닌다는 게 말이나 되냐..
몇 년 전...
인도의 현실을 보여주는 영화, 내용도 독특하고 중간중간 웃기는 장면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음. 편집이 잘 안된 부분이 있네요. 피자체인점 대표가 사과하는 장면은 나오지만 대사로 직접 나왔으면 좋았을걸...
몇 년 전...
빈민가의 아이들이 구걸을 한 것이 아닌데, 폭력을 행사하는 어른, 또 그 영상을 이용해 자신들의 배만 채우려고 하는 나쁜 어른들. 그 속에서 형제들은 제 꿈을 이루긴 했으나 어른들이 행태와 현실은 씁쓸하다.
몇 년 전...
아이들이 맨발이다. 거리에 돌도 있고 유리도 있을텐데ㅜㅜ 슬럼가 판자촌 형제애들의 해맑은 미소로 밝고 언뜻 유쾌해 보이는 영화속에 빈부격차와 어떻게든 자기욕심을 위해 아이들까지 이용하려하는 파렴치한 어른들...씁쓸한 마음 아픈 영화. 하지만 어두운 사회의 면을 천진난만한 아이들을 통해 어둡고 무겁지 않은 연출은 감동적이다
몇 년 전...
어제 우연히 케이블tv에서 봤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네요.
전 헐리우드 영화보다 인도영화가 제게는 맞는듯~~
몇 년 전...
감동적인 영화네요
이 영화 보면서
마음이 아프고 슬펐어요
몇 년 전...
좋은 인도 영화였음
몇 년 전...
빈부의 차가 너무 심하다..
마음이 아프다..
인도영화는 항상 새롭다~
몇 년 전...
오랜만에 만난 인도.
몇 년 전...
막내의 살인미소가 당분간 계속 생각날 것 같다.
몇 년 전...
생각보다 아이들은 영화 속에서보다 빨리 자란다. 그래서 영화 속 아이들의 천진난만함이 마음 아프다.
몇 년 전...
잔잔한 감동이 있는 영화
아이들과 함께 봤는데 재밌다고 인도영화 검색들어 가네요^^
몇 년 전...
믿고보는 인도영화
발리우드여 영원하라~~!
몇 년 전...
인도의 극심한 빈부격차..그로 인한 아이들의 참혹한 삶..그 속에
행복의 가치란 멀리 있는게 아니라 가까이에 있음을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게 그려냈다. 그러나 정치권이나 부자들의 부조리함만
고발했지 할머니의 쌀피자가 맛있었다라는 안분지족의 결론은
좀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다..
몇 년 전...
우리나라처럼 극악무도한 악역이나 온갖 욕설과 폭력이 많이 나오지 않는 인도영화는 항상 편안하게 보면서 즐거움과 감동을 준다..
몇 년 전...
발리우드 영화는 항상 믿고 보게 되네요^^
몇 년 전...
어른들에게 주는 메시지를 이렇게 착하게 그려주다니
몇 년 전...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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