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다 : FATAL INTUITION
참여 영화사 : 상상필름(주) (제작사) , (주)브라더픽처스 (제작사) , CGV아트하우스 (배급사) , CGV아트하우스 (제공)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하루 24시간, 365일,
매일매일 내가 당신 지켜 볼거야"
세상에 단 둘뿐인 가족 장우와 은지. 부둣가 마을의 재개발로 장우는 은지를 위해 서울로 이사를 결심하지만, 은지가 홀연히 사라지고 3일 만에 시체가 되어 돌아온다. 목격자도 단서도 증거도 없이 홀로 범인 찾기에 혈안이 된 장우는 동생의 영혼을 위로하는 천도재에서 넋건지기굿(저승 가는 길 배불리 먹고 가라고 붉은 천에 밥이 한가득 담긴 놋그릇을 바다를 향해 던지는 의식)의 그릇이 흘러 간 곳에 우연히 서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한다. 장우를 피해 달아나는 그를 죽은 동생이 범인으로 지목한 거라 생각한 장우는 그놈의 흔적을 찾기 시작한다.
타인의 죽음을 볼 수 있는 예지력으로 마을에서 외톨이처럼 지내는 시은은 자신에게 가장 먼저 말을 걸어준 유일한 친구 은지의 죽음을 보지만 외면하고, 그 죄책감에 장우에게 다가선다. 또 다른 죽음을 예견한 시은. 장우는 시은이 예견한 장소에 나타난 그놈의 흔적을 쫓아가다 평소 사람 좋기로 소문난 동네 약국의 약사에게 이른다. 그를 범인으로 믿는 장우. 경찰은 장우의 얘기를 무시하고 장우의 먼 친척 형을 용의자로 검거한다. 그 누구도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자 장우는 무작정 약사를 쫓기 시작하는데…
용두사미인가요... 초반 진행은 좋은데 중후반부터 늘어지고
몇 년 전...
스릴감 전체적인 스토리 짜임새 연기 모두 다 좋으나 동기 과거등의 세세한점이 조금 부족한듯 합니다. 예를들어 시은이와 수지의 연관점이라던가 그냥 단지 귀신을본다고 수지가 원한령처럼 따라다는것도 좀그렇고 장우가 약사를 범인으로 확신하는 증거도 부족하고
몇 년 전...
끝에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사건이 어떻게 종료되었는지만 표현해줬으면 더 좋았을 영화. 유해진 연기 진짜 잘함
몇 년 전...
처음부터 계속 억지스러운 전계가 재미가없음.끝은 더허무 영화다보고괜히 찜찜한기분이 듬 ㅡㅡ
몇 년 전...
역쉬 연기를 잘 하는 배우였다. 주원은....
몇 년 전...
유해진님과 주원님의 연기력이 살린 영화.
결말은 조금 아쉬움.
하나하나 잘 연결되어진 매듭들이 미처 다 풀리지 못하고 끝난 듯해서 좀;;
몇 년 전...
유해진씨 하나만 보고 감독이 영화를 만들려했.
이런각본은 중학생도 쓸거같음
몇 년 전...
뭐 이런 영화를 만드냐?
몇 년 전...
왜 이런걸 비싼 돈 주고 만들었죠.
몇 년 전...
아 된장 주원이랑 유해진보고 봤는데 시간낭비....
아 열받네...좋은 배우들 데리고 이렇게뿐이 몬만드나..
한심하네요
몇 년 전...
영상미는 훌륭했다 연기력도 좋았고 약간의 긴장감은
있었지만 뻔한내용 먼가 허전한 결말... 동생을 화장한 가루를 뿌릴때 조금 슬픈감은 있었음
몇 년 전...
연기 대본 괜춘한거 같은데
연출이 노잼 역시 영화는 감독놀음
몇 년 전...
쓰레기연출. 감독하지마쇼
몇 년 전...
빵점 시간도 아깝고 눈도 아까움
감독은 두번다시 영화판 기웃거리지 말기를
바랍니다
몇 년 전...
도대체, 이것도 영화라고..
그 이상한 애의 정체는 뭐고?
눈만 아프네.
몇 년 전...
유해진이랑 주원을 데려다 이런 똥을 쌀줄이야
몇 년 전...
근래에 본 감독중 최악이다.
몇 년 전...
왠 시츄에이션
유해진 악역할려 용쓴다
무슨 악역이 그래 너무 어설퍼
시은이는 또뭐야
영화 자체가 전부 어설픔이다
이 영화 감독 당분간 보기힘들것같은데
몇 년 전...
영화 꼬라지 하고는...
몇 년 전...
너무 뻔한 결말은 아쉽지만 어느 정도의 긴장감은 잡아냈다.
몇 달 전...
그놈의 과거사가 밝혀진 뒤에도, 왜 죽여야 했는 지 알 수 없고. 호러와의 접목은 신선하기는 커녕 더 쌈마이로 만들어 버렸어.
몇 달 전...
영화자체는 별로라지만 빵빵한 캐스팅한 우리동네란영화랑 비교하면 그영화야말로 가해자대변한 쓰레기영화..
이영환 피해자혈육의 시선으로 본영화.
당연히 사패들의시선이 더 치밀하고 잔인하고 흥미진진하겠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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