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일주일 앞두고 '스티브'는 약혼녀 '티나'와 앙숙인 여동생 '사라'와의 관계를 회복시킬 겸하여 여동생부부와의 주말여행을 주도하여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둘 사이는 조금도 좋아지지는 커녕 악화되고 한편, 그들이 있는 다른 곳에서는 좀비 사냥꾼 '맥스'와 '페넬로페'는 좀비를 사냥하고 있는데, 그러던 중 모기 한마리가 좀비의 피를 빨아 감염되어 날아다니다 '스티브'를 물어버리고, '스티브'는 반 인간 반 좀비인 상태가 되어 버린다.
80년대 영화를 2016년에 개봉한 기분..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몇 년 전...
좀비보다 여친이 더무섭 ㅋ 결혼식 왜케 집착함
몇 년 전...
90년대에 나온 영화라면 b급으로 인정해 주겠는데 이게 2016년도에 나온 영화라니. c급.
몇 년 전...
이런 영화가 어설프게 진지한데 못 만든 영화보다 낫습니다. 이 영화는 최소한 재밌게 볼 수는 있거든요. 코믹하고 가볍습니다. 역시 캐나다라 그런지 등장인물들이 다 미남미녀라 더 좋네요
몇 년 전...
괜찮음.. B급 좀비로 굿
몇 년 전...
완전 개병맛이네 좀비물이 맞는건지도..
몇 년 전...
좀비물 가지치기로 나온 하이브리드 코믹극. 나쁘진 않지만 별로.
몇 년 전...
b급 좀비물로 손색없다 좀비하이브리드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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