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량첸살인기 : The Exclusive : Beat the Devil's Tattoo
참여 영화사 : (주)매그넘나인 (제작사) , (주)뱅가드스튜디오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 2D (디지털 중국어자막)
평점 : 10 /7
일생일대의 특종인.줄.알.았.다!
이혼, 해고의 위기에 몰린 열혈 기자 ‘허무혁’. 우연한 제보로 연쇄살인사건과 관련한 일생일대의 특종을 터트린다. 하지만 단독 입수한 연쇄살인범의 친필 메모가 소설 ‘량첸살인기’의 한 구절임을 알게 된 무혁은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특종이 사상초유의 실수임을 깨닫게 된다.
내가 보도하는 대로 사건이 벌어진다!
이를 알리 없는 보도국은 후속 보도를 기다리고 경찰은 사건의 취재 과정을 밝히라며 무혁을 압박해온다. 심지어 특종의 진실을 알고 있다는 목격자까지 나타나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속, 무혁이 보도한 오보 그대로 실제 살인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사상초유의 실수!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점점 커져간다!
진실과 거짓보단 그것을 믿느냐 안믿느냐
몇 년 전...
답답하고 말도 안되고 바보행진인가 처음 빨간차 나왔을때 핸드폰촬영으로 번호판 식별안되는건 주변씨씨티비확인하거나 사건발생 증거물이나 주변 지문검색하면 끝나는걸..개황당 댓글에낚임ㅠㅜ보면 발암유발보고있으면 발암유발될거같아요
몇 년 전...
비비 꼬아놓다가 마지막엔 시원하게 풀어줄 줄 알았는데 결말이 다소 허탈하고 찝찝.
몇 년 전...
조정석이 나와서 은근 기대했는데..좀...결말이 많이 당황스럽게 만드네요.. 뒤끝이 안좋은 영화
몇 년 전...
음악 도배해서 만들어지는 긴박감이 아니라 진짜 연출때매 쫀쫀했던거 같아요
몇 년 전...
이거 볼 바엔 나이트 크롤러 본다
몇 년 전...
볼만하구만 왜?
몇 년 전...
북치고 장구치고
몇 년 전...
메시지는 알겠는데
영화가 좀 마이 답답함을 준다.
마무리가 허술하기로는 압권!
화려한 캐스팅이 아깝네...
몇 년 전...
기레기들의 지침서. . . 조작은 화끈하게!
몇 년 전...
영화를 관람한 후에 드는 느낌은 꺼림칙함이다.
사실과 날조된 진실 사이. 내가 그렇게 믿으면 그만이라는 것. 이 명제가 그리 달갑지 않은 까닭이다.
몇 년 전...
언론의 보도에 따라 사실이 왜곡 될 수도 있다는 걸 잘 표현했다.
피해자를 구해줬는데 그 피해자의 증언으로 인해
주인공이 범인으로 바뀌나 했는데...
그냥 끝나네?!
몇 년 전...
이것도 영화라고 평점이 7점? ㅋㅋㅋㅋ 고구마 1000개 답답한 감독의 연출, 억지 연출, 발연기 배우
살인자를 영웅 만들고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외면하고
바람난 아내가 낳은 자식 친자감별 해 놓고 감별결과서는 왜 안보고 태워버리나? ㅋㅋㅋㅋㅋ
이런 말도 안되는 "ㄸ: 같은 3류 중 3류 핫바리 ㅆㄹㄱ
몇 년 전...
개연성은 개에게나 줘버리는 감독의 재기발랄함에 경의를 표한다
몇 년 전...
말도 안되는 영화??
지금 포털에 떠 기사들,유튜브 가짜뉴스,찌라시성 뉴스들은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영화나 현실 속 기사나 저게 사실이다 라고 생각하면 다 사실이고 사실이라 믿고 싶으면 다 사실이다
몇 년 전...
딸은 누구자식인가?
몇 년 전...
조정석이 살린 영화
몇 년 전...
지금도 포털 사이트나 신문에서는 팩트 체크 되지 않은 사실이 마구잡이 식으로 뿌려지고 있다. 언론인으로서 책임의식은 없고 받아쓰기, 속도 경쟁, 낚시 뉴스, 그림 읽기식 뉴스가 나오면서 여론을 호도한다. 그러다 사실이 아닐 경우 정정보도나 사과는 없고, 아니면 말고식이 만연하다. 무엇을 가리기 위해, 시선을 분산 시키고 몰아가기식 추측 기사가 남무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들은 국민의 알권리를 막는다며 언론 탄압이라 말한다. 언론의 자유로울 권리는 가지고 싶고, 잘못된 기사에 책임 지지 않는 언론사와 기레기들은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몇 년 전...
처음부터 못봤지만 전체적으로 무슨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하고 싶은지 알겠네요
요즘 기레기 기레기라는 말 많이들 하는데 기레기들을 다룬 영화네요
(진실인지 거짓인지 중요하지 않다 대중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이 진실이 되는거다
시청률만 잘 나오면 특종인 것이다)
몇 년 전...
장당방위라도 사람이 죽었는데, 그냥 묻히나?
중반이후 시나리오를 쓰다만 느낌.
몇 년 전...
그냥 쓰레기 영화...빈약한 카테고리로 그냥 막 짜붙여서 만든 말도 안되는 영화임
몇 년 전...
이런영화가 있다니 방금다봤는데 진짜 재밌음
몇 달 전...
나름 재미남. 근데 조종석 딸이야? 사기꾼 작가 딸이야? 댓글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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