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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화살 포스터 (Unbowed poster)
부러진 화살 : Unbowed
한국 | 장편 | 100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1-F697 | 드라마 | 2012년 01월 18일
감독 : (CHUNG Ji-young)
출연 : (AHN Sung-ki) 배역 김경호 (KIM Gyeongho) , (PARK Won-sang) 배역 박준 (PARK Jun) , (NA Young-hee) 배역 김경호부인 (KIM Gyeongho's wife) , (KIM Ji-ho) 배역 장은서 (JANG Eunseo) , (SHIN Jong-hun) 배역 처남 , (KIM Jun-bae) 배역 이실장 , (KIM Eung-soo) 배역 박봉주 판사 , (PARK Gil-soo) 배역 최위원장 , (HAN Ki-joong) 배역 재단 이사장 , 배역 이변호사, 이교수 , (LEE Choon-yun) 배역 법원 미결수 , (LEE Hong-pyo) 배역 석궁사격장교관 , 배역 이사 7 , 배역 학과장 , 배역 법정 방청객 , 배역 법정 기자 , 배역 김덕환경비원 , (JO Wan-gi) 배역 고승민(구급대원) , 배역 법정 방청객 , 배역 법정 방청객 , (CHOI Phil-sun) 배역 국선변호인 , (HAN Hyun-geun) 배역 대학측변호사(교수지위소송) , 배역 법정 방청객 , 배역 이태우, 신재열 재판 실무관 , (KIM JI YEON) 배역 배석판사4 , 배역 통술집 손님 , 배역 법정 방청객 , 배역 운전기사 , 배역 떡대 , (OH Dae-hwan) 배역 김인식(석궁실험 형사) , (JUNG Won-joong) 배역 우정출연-박재기 , (CHO Dong-in) 배역 상준 , (JO Duk-je) 배역 김성오 판사 , (LEE Jae-hee) 배역 법정기자 , (HAN Sa-myung) 배역 수용자 2 , (LEE Jung-min) 배역 홍석준(형사)
...
스텝 : 정상민 (JEONG Sang-min) (제작) , 정지영 (CHUNG Ji-young) (제작) , 김지연 (KIM JI YEON) (프로듀서) , 최필선 (CHOI Phil-sun) (라인프로듀서) , 이대일 (제작팀) , 나채형 (제작팀) , 문정민 (MOON Jung-min) (제작회계) , 배연태 (데이타매니저) , 신종훈 (SHIN Jong-hun) (조감독) , 한거울 (연출팀) , 장현남 (연출팀) , 최린 (연출팀) , 정상협 (Sang-hyup Chung) (연출팀) , 강민희 (KANG Min-hee) (스크립터) , 김지연 (스토리보드) , 백승우 (현장편집) , 정지영 (CHUNG Ji-young) (시나리오(각본)) , 한현근 (HAN Hyun-geun) (시나리오(각본)) , 김형구 (KIM Hyeong-gu) (촬영) , 유금정 (촬영팀) , 서민수 (SEO Min-su) (촬영팀) , 추광채 (촬영팀) , 이태진 (Lee Tae-jin) (그립) , 장진광 (그립) , 문주천 (MUN Ju-choen) (지미집) , 차효빈 (Cha Hyo-bin) (지미집) , 이준일 (LEE Jun-il) (조명) , 정영민 (JUNG Young-min) (조명) , 정웅조 (JUNG Oung-zo) (조명팀) , 김욱 (조명팀) , 이승빈 (조명팀) , 김수빈 (조명팀) , 손창영 (SON Chang-young) (조명팀) , 윤인한 (조명팀) , 윤보현 (조명팀) , 이재욱 (조명팀) , 김태영 (발전차) , 김현상 (KIM Hyun-sang) (동시녹음) , 최연식 (CHOI Yeon-sik)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정원재 (아트디렉터) , 지유리 (미술팀) , 최진우 (미술팀) , 김정우 (KIM Jung-woo) (세트팀) , 김보관 (KIM Bo-gwan) (세트팀) , 박규남 (PARK Kyu-nam) (세트미술팀) , 나병진 (NA Byeong-jin) (세트미술팀) , 허준 (스튜디오) , 이은경 (의상) , 박지연 (의상팀) , 이윤정 (LEE Yun-jeong) (특수의상) , 설용근 (Seol Yong-geun) (특수의상) , 이진영 (LEE Jin-young) (분장) , 강민주 (분장팀) , 이홍표 (LEE Hong-pyo) (액션/스턴트) , 도광섭 (DO Gwang-seop) (특수효과) , 도광일 (DO Gwang-il) (특수효과) , 이윤정 (LEE Yun-jeong) (특수차량) , 김상범 (김상범 편집실) (KIM Sang-bum) (편집) , 김재범 (KIM Jae-bum) (편집) , 진소정 (JIN So-jung) (편집팀) , 곽성숙 (KWAK Sung-sook) (편집팀) , 최재준 (CHOI Jae-joon) (편집팀) , 김준석 (KIM Joon-seok) (음악) , 이지연 (LEE Ji-yeon) (음악진행) , 이성이 (작사/작곡/편곡) , 신민섭 (작사/작곡/편곡) , 이효정 (작사/작곡/편곡) , 지은주 (작사/작곡/편곡) , 정희정 (작사/작곡/편곡) , 정준영 (작사/작곡/편곡) , 김준석 (KIM Joon-seok) (작사/작곡/편곡) , 박승천 (Park Seung-cheon) (음악 믹싱/레코딩) , 박찬민 (PARK Chan-min) (음악 믹싱/레코딩) , 박승천 (Park Seung-cheon) (음악 믹싱/레코딩) , 김석원 (KIM Suk-won) (사운드) , 김창섭 (KIM Chang-sub) (사운드) , 김민정 (대사) , 최은아 (CHOI Eun-ah) (대사) , 이정호 (사운드효과) , 홍윤성 (HONG Yun-seong) (사운드효과) , 박진홍 (PARK Jin-hong) (사운드효과) , 문철우 (사운드효과) , 박주강 (PARK Joo-gang) (사운드효과) , 지준석 (폴리) , 김태하 (KIM Tae-ha) (폴리) , 명사랑 (스틸) , 정상이 (메이킹필름) , 김지영 (Jeeyoung Kim) (예고편) , 김인자 (예고편) , 정명화 (JUNG Myung-hwa) (예고편) , 강신석 (예고편) , 박세영 (예고편) , 권양헌 (KWON Yang-hun) (예고편) , 한동성 (HAN Dong-sung) (예고편) , 김태준 (KIM TAE JUN) (광고대행) , 이헌석 (Daniel LEE) (광고대행) , 박진선 (광고대행) , 지미정 (Mijung Ji) (온라인마케팅) , 조누리 (온라인마케팅) , 조수정 (온라인마케팅) , 백지원 (온라인마케팅) , 박영식 (캐스팅디렉터) , 정지영 (CHUNG Ji-young) (기획) , 김재민 (Kim Jae Min) (배급진행) , 서상화 (SEO Sang-hwa) (VFX 슈퍼바이저) , 박상민 (VFX 아티스트) , 박상철 (VFX 아티스트) , 박성민 (VFX 아티스트) , 박치현 (PARK Chi-hyeon) (VFX 아티스트) , 허성호 (HEO Sung-ho) (VFX 아티스트) , 황용태 (VFX 아티스트) , 진수현 (VFX 아티스트) , 최성관 (VFX 아티스트) , 김민철 (KIM Min-chul) (VFX 아티스트) , 김봉진 (VFX 아티스트) , 임귀섭 (VFX 아티스트) , 계나영 (VFX 아티스트) , 고현수 (VFX 아티스트) , 김민형 (VFX 매니지먼트) , 김선호 (VFX 매니지먼트) , 박태일 (PARK Tae-il) (DI팀) , 허정 (HUH Jung) (DI팀) , 이지영 (DI팀) , 김경호 (KIM Kyung-ho) (DI팀) , 이재훈 (LEE Jae-hun) (DI팀) , 최우진 (CHOI Woo-jin) (DI팀) , 유선아 (DI팀) , 정수정 (DI팀) , 박상문 (PARK Sang-moon) (DI팀) , 김지민 (DI팀) , 김재민 (KIM Jae-min) (DI팀) , 김일광 (KIM Il-kwang) (DI팀) , 송보경 (SONG Bo-kyung) (DI팀) , 김태화 (KIM Tae-hwa) (DI팀) , 최은석 (CHOI Eun-suk) (DI팀) , 김동혁 (KIM Dong-hyuk) (DI팀) , 주영견 (JU Young-kyun) (DI팀) , 김동기 (KIM Dong-gi) (현상팀) , 김규성 (KIM Kyu-sung) (현상팀) , 조영호 (JO Young-ho) (현상팀) , 정행숙 (JUNG Haeng-sook) (현상팀) , 정은옥 (Jung Eun-ok) (현상팀) , 정세운 (JEONG Se-un) (현상팀) , 심준보 (현상팀) , 박지원 (현상팀) , 박지웅 (PARK Ji-woong) (현상팀) , 노미정 (현상팀) , 장원석 (JANG Won-seok) (현상팀) , 김지훈 (KIM Ji-hun) (현상팀) , 이재욱 (LEE Jae-wook) (현상팀) , 권병규 (KWON Byung-kyu) (현상팀) , 이천규 (LEE Chun-kyu) (현상팀) , 인정권 (IN Jung-kwon) (현상팀) , 윤명순 (YOON Myung-soon) (텔레시네) , 한대광 (HAN Dae-kwang) (텔레시네) , 이시연 (Lee Si-youn) (홍보/마케팅 진행) , 정다혜 (홍보/마케팅 진행) , 김보름 (홍보/마케팅 진행) , 이명희 (홍보/마케팅 진행) , 한송이 (홍보/마케팅 진행) , 하서연 (홍보/마케팅 진행) , 심명희 (홍보/마케팅 진행) , 임완택 (광고디자인) , 정규혁 (광고디자인) , 박시영 (광고디자인) , 한빛 (광고디자인) , 안주영 (포스터사진) , 백혜정 (BAEK Hye-jeong)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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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주)아우라픽처스 (제작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주)아우라픽처스 (제공)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 (주)스타이스트디지탈랩 (제작서비스-시각효과/특수효과)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10
이 남자의 분노에 주목하라! 대학 입시시험에 출제된 수학문제 오류를 지적한 뒤 부당하게 해고된 김경호 교수. 교수지위 확인소송에 패소하고 항소심마저 정당한 사유 없이 기각되자, 담당판사를 찾아가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며 석궁으로 위협하기에 이른다. 격렬한 몸싸움, 담당판사의 피 묻은 셔츠, 복부 2cm의 자상, 부러진 화살을 수거했다는 증언… 곧이어 사건의 파장은 일파만파 퍼져나가고, 사법부는 김경호의 행위를 법치주의에 대한 도전이자 ‘테러’로 규정, 피의자를 엄중 처벌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한다. 그러나 피의자 김경호가 실제로 화살을 쏜 일이 없다며 결백을 주장하면서, 속전속결로 진행될 것 같았던 재판은 난항을 거듭한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법정, 엇갈리는 진술! 결정적인 증거 ‘부러진 화살’은 행방이 묘연한데… 비타협 원칙을 고수하며 재판장에게도 독설을 서슴지 않는 김경호의 불같은 성격에 변호사들은 하나둘씩 변론을 포기하지만, 마지막으로 선임된 자칭 ‘양아치 변호사’ 박준의 등장으로 재판은 활기를 띠기 시작하는데…. 상식 없는 세상에 원칙으로 맞서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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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개판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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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재판입니까 ? 개판이지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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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도쿄에서 상영되고 있어요.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는 한국 영화계는 대단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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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가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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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제외한대한민국국민누구라도욕하며볼영화인것같다.권력이무섭다는걸느낀다.법무부에서결의에차서한사람을범인으로몰아가는것이무서웠다.7번방의선물에서도예승이아빠를범인으로몰아가는사람들을보면화가치밀어오른다.21세기대한민국에서이런일이있었다는것이국민으로서무섭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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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실 여부를 떠나서 권력 앞에선 다들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현실이 무섭게 다가오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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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보다 영화가 더 순하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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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까 더 재밌음. 징글징글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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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의 부당함에 대해 논증한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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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판사들을 단체 관람 시켜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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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빠진 검찰들! 검찰개혁이 왜 꼭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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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법이 문제가 아니라 법을 시행하는 판사가 문제라는 이야기다.. 판사가 더 이상 판새라는 이야기를 듣지 않기 위해서는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판결을 내려야 하는 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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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재판입니까? 갭판이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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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학적으로 묘사한 판검사들의 고집,,그들의 오만한 판단을 가볍지만재미있게 만들었다 이런 꼴값 판검사 많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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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4년의 형을 살았다는 것이 더 황당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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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사실의 재창조가 됬는지 모르겠지만 사법개혁, 언론개혁이 절실한 요즘 꼴을 보자면 그 시절엔 더하면 더했을꺼란 생각이 든다. 안성기, 박원상, 이경영 그리고 짜증스러울 정도로의 소름돋는 연기의 문성근... 정말 대단한 법정영화다. 이 영화의 압권은 역시 문성근과 안성기의 말미의 기싸움인데 보는내내 손에 땀이 나더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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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장모 2심 판사. 23억 사기쳐서 번 최은순 무죄 판결한 판사 생각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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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만들어진 영화지만 지금도 변한게 하나도 없는 현실반영에 소름이 돋고 화가난다. 이게 재판이냐? 개판이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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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 적폐들 여전히 잘먹고 잘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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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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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법부의 민낯을 고스란히 담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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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악질 판새와 개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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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카르텔에 쏜 부러진화살,, 통쾌한 답답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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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법치 사법(反法治 死法) 독재하며 소수 특권층을 위한 공권력 대여기관으로 전락한 법원에 대한 '국민저항권'행사이자, 그를 방치한 비겁한 인간들에 대한 '분노'의 시위로서, 결과적으로, 영화 '어퓨굿맨' 톰 크루즈가 법정에서 심기를 건드려 분노 폭발한 잭니콜슨이 홧김에 범죄 시인했듯이, 오만방자한 대법원으로 하여금, 헌법을 정면으로 묵살하는 반법치적 범죄를(국헌문란) 저지르도록 유발시킴으로써, 반법치 주범이 대법원이란 것을 100% 완벽하게 재입증한 '법치수호' 투쟁 쾌거다. 석궁사건에 대한 올바른 이해 =⟩ http://seokgung.org/index.htm
몇 달 전...
부러진 화살 포스터 (Unbowed poster)
부러진 화살 포스터 (Unbowed poster)
부러진 화살 포스터 (Unbowed poster)
부러진 화살 포스터 (Unbowed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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