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처음 만난 사랑, 처음 만든 음악!
‘코너’는 전학을 가게 된 학교에서 모델처럼 멋진 ‘라피나’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라피나’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덜컥 밴드를 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한 ‘코너’는 급기야 뮤직비디오 출연까지 제안하고 승낙을 얻는다.
날아갈 것만 같은 기분도 잠시, ‘코너’는 어설픈 멤버들을 모아 ‘싱 스트리트’라는 밴드를 급 결성하고
‘듀란듀란’, ‘아-하’, ‘더 클래쉬’ 등 집에 있는 음반들을 찾아가며 음악을 만들기 시작한다.
첫 노래를 시작으로 조금씩 ‘라피나’의 마음을 움직인 ‘코너’는 그녀를 위해 최고의 노래를 만들고 인생 첫 번째 콘서트를 준비하는데…
첫 눈에 반한 그녀를 위한 인생 첫 번째 노래!
‘싱 스트리트’의 가슴 설레는 사운드가 지금 시작된다!
코너의 상상씬에서 부모님이 함께 춤을 추고 형이 머리 손질하고 와서 라피나 전남친 무찔러주는 장면은 조금 뭉클했음. 누구나 그런 거 한번쯤 상상해보지 않았나 싶어서. 부모님은 사이 좋고 멋진 형에 사랑하는 여자는 날 좋아해주고.
몇 년 전...
지금 가지 않으면
몇 년 전...
형이 하드캐리&진주인공 이네요!!!ㅠㅠㅠㅠ
몇 년 전...
비긴어게인과 원스랑은 또 다른 감동...곡성 시빌워도 좋지만 이런 영화가 우리 삶을 아름답게 채워주지
몇 년 전...
토끼 키우는 남자애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정말
몇 년 전...
뭔가 즉흥적으로 속전속결...어설프면서도 묘하게 개성 강한 겉모습...하지만 알고보면 각자 나름 재능 넘치는 능력자들...행복한 슬픔...가끔 미친척하고 도전해 보는거야...
몇 년 전...
성장 음악 드라마
몇 년 전...
누구나 음악과 사랑과 시작을 해보지 않던가?
몇 년 전...
좋은 음악과 스타일
누구나 꿈은 있었다!
몇 년 전...
개봉할때 보고 최근에 다시 한번 본 영화.
백스터 수사를 위한 헌정곡은 볼 때마다 통쾌하다.
'당신은 지는해 간신히 버티겠지~'
지금 가지 않으면 절대 못 간다는 노래 가사대로 행동하는 주인공을 보면서 대리만족하네요.
몇 년 전...
음악을 소재로 한 훌륭한 성장영화
몇 년 전...
그래도 존 카니.
몇 년 전...
청춘을 위한 영화
몇 년 전...
명작이다 이건
몇 년 전...
기대 이상이었다
80년대 아일랜드 청소년 성장 음악영화
몇 년 전...
기대없이 봤는데 잼나게 봤다.연출도 음악도 좋다. 80년대 느낌도 좋다.10대라 가능한 열정과 패기 좋다.
몇 년 전...
10점플러스 10점
몇 년 전...
명작의 정의
몇 년 전...
원스 만큼 좋아요
몇 년 전...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진짜 그런 것 같다. 멀리서 보기만 해서는 연락처를 적어주지 않는다. 근데 당돌하게 앞에 가서 고백하고 데이트 신청하는 남자가 별로 없다. 그중에 나도 있다. 눈 마주칠까 미인을 똑바로 바라볼 용기도 없다. 어릴 땐 더 심했다. 여자 앞에선 긴장해서 얼굴 빨개지고 입술 마짝 마르고 딴 곳만 바라봤다. 지금도 여자 앞에만 서면 작아진다. 얼굴 보고 사랑한다고 말해보고 싶다.
몇 년 전...
귀엽고 멋진 10대 화사함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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