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코(시바사키 고우)는 술집을 하는 엄마가 자신을 불륜으로 낳았다는 얘기에 충격을 받고 집을 떠난다. 이후 린코는 할머니에게 요리를 배우며 요리사의 꿈을 키운다. 20대가 된 린코는 남자에게 배신을 당하고 파산까지 하게 되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잃어버린다. 다시 엄마 집을 찾아온 린코는 조그만 레스토랑을 차리고 음식을 통해 마법 같은 기적을 일으키는데.. 린코의 베스트셀러 “쥬템므 스프”가 맛보고 싶어진다.
(2010년 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미츠시마 히카리는 샌드위치에 벌레 넣고 그걸로 끝이야? 헐~
상복입은 할머니 씬에선 할머니한테 음식값을 얼마나 받았을까? 오로지 그생각만 들어서 영화에 집중도 안되고, 밑에 키모메 식당 얘기한 사람 있는데
카모메 식당은 웃기기라도 했지 이 영화는.. 하아~~~
몇 년 전...
잔잔하고 몰입도가 좋아요 소소한 시골마을에 동화같은 풍경 분명 다시볼만한 영화
몇 년 전...
예미 시바거 죄다 줏어먹네 ㅁㅊㅋㅋㅋㅋㅋ
꼭 속편내서 사람고기도 썰어먹는것좀 보여줘라 진짜 최악중에 최악이다 다 보고서 세기말 미친 뽕맞은 영환가했는데 2010년 작이란게 ㄹㅇ 빅코미디 이딴 쓰레기영화 때문에 원테이블식당 같은 미친여자들이 탄생된게 아닌가 감히 추측해본다
몇 년 전...
과장과 가식의 향연
몇 년 전...
MSG 과다복용
몇 년 전...
이쁘고 깔끔하며 독특한 동화같은. 촌스럽지 않게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감독의 스킬도 좋았음.
몇 년 전...
영혼을 치료하는 맛있는 달팽이식당^^
몇 년 전...
푹빠져서봤네요.. 주인공이된듯 이입해서..
나중에서야 터져나오는 울음에 같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음식영화 볼때마다 느끼는 것같은데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씻겨주는 힘이 있는것같아요.. 너무나 잘봤습니다.
몇 년 전...
헤르메스가 그리워지는 영화
몇 년 전...
조금 잠이 오는 지루한 감이 있으나(난 드라마처럼 끊어봣당^^) 사연과 마음을 보고 읽다보면 다 이해되는 영화! 가슴 배경으로 하는 산은 그래픽처럼 보이지만 어머니의 따뜻한 가슴으로 받으면 따뜻하게 느껴짐.아픔을 가진 가정이라도 그 아픔을 승화시키려는 주인공 마지막 요리에서 감탄을 금하지 아니할수가!
몇 년 전...
진정 섬나라 인간들과는 먼가 좀 다른가보다...라고생각했음...
에르메스는 왜 왜 왜 잡아먹은거지? 자기가 죽어서 못키울꺼같으면 딸한테 맞겨야지 킁...
애완돼지를 너무 행복하게 먹어대는게 너무 좀... 그랬음...
비둘기는 쬐금 아주 쬐금 그런가보다 했지만... 에휴
다 좋았는데 끝에가서 쇼크주네 이영화
몇 년 전...
힐링무비.
에르메스와 비둘기는 일본영화라서 가능한거 같음.ㅎㅎ
몇 년 전...
높은 평점을 주려고 계속 보고 있었는데, 후반부에 자기가 애완용으로 키우던 돼지를 잡아먹는걸 보고 정말 쇼크먹었음. 이해불가. 비둘기 잡아먹는것도 이해가 안갔음.
몇 년 전...
도입부에서 유발된 흥미가 줄곧 지속되는군
몇 년 전...
진심을 담은 요리는 상대방의 마음마저 움직일 수 있다. 영화 속 달팽이식당에 앉아 린코의 요리를 정말 먹고싶다는 생각이 내내 드는 영화였어요. ^^ 1점은 에르메스와 비둘기 때문에 뺍니다... ^^;;;;; 좀 이해가 안가서..
몇 년 전...
카모메식당, 수면의과학, 심야식당, 안경 등등 아기자기하고 달달하고 음식 만드는 소리, 먹는 소리 나오는 영화 드라마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후회 안하실듯! 1점은 에르메스의 결말을 보고 그냥 조금 ㅋㅋㅋㅋ
몇 년 전...
좋은 배우들이 나오는, 아기자기한 영화 6.8점.
몇 년 전...
담백하지만 조금 싱겁고, 달달면서도 약간은 쌉싸름한..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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