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인간은 남-남, 여-여, 여-남의 몸이 하나로 붙어 존재하였으나 신의 진노를 사 한 몸이 둘로 갈라졌다고 한다. 이탈리아 최초의 드랙킹인 주인공은 밤에는 ‘브루투스’, 낮에는 ‘줄리아’로 생활하며, 남성성과 여성성이 공존하는 자아를 탐구한다.
[제16회 한국퀴어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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