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의 꽃과 부수는 세계 : Vitreous Flower Destroy the World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더쿱 (배급사) , 주식회사 더쿱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모든 것은 우리들의 미래를 위해…
무수한 빛이 형형색색 반짝이며 떠도는 무중력 공간 ‘지식의 상자’ 그곳에는 여러 가지 세계가 있고 여러 시간이 있으며 수많은 사람이 있었다. 어느 날 듀얼과 도로시는 세계를 침식하는 존재 ‘바이러스’의 출현을 감지하고, 그곳에서 바이러스에게 공격당하고 있는 한 소녀 ‘리모’를 발견한다. 그녀는 자신에 관한 모든 기억을 잊은 채 힘겹게 단 한 마디를 꺼내는데… “꽃밭으로 돌아가야 해…”
정말 기다렸는데....정말 재밌었네요. 음악도 좋고 그림도 좋구!!
몇 년 전...
재밌습니다 !!!! 흐흐
몇 년 전...
생각보다 내용이 어렵지 않았고
몇 년 전...
아주 기초적인 시나리오에 약간의 전문용어들을 많이 붙였지만 각본가의 의도를 찾으면서 볼수있었던 애니였습니다! 1시간이면 딱적당한것같기도 하고요.
몇 년 전...
헐? 작화로 참여했었는데 극장판이었네요 TV애니메이션인줄알고 제작 참여했는데....
몇 년 전...
한정된 공간속 제한된 행동 범위에서 감정을 배워 그것을 몸소 느끼고 새롭게 시작해서 지키고싶은것을 지킨다.
감동을 느꼈습니다...
16년 작품, 스토리가 짧으면서 전해야 할것을 제대로 전했고 연출도 좋습니다.. 저는 이 영화를 높게 평가하겠어요
몇 년 전...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재미가 약간 반감되긴 했지만
주제의식이나 그림체, 음악 등이 전반적으로 괜찮았고 짧은
스토리속에 녹아든 잔잔한 감동과 소소한 웃음 또한 좋았다.
몇 년 전...
넘 재밌었고 참 캐릭터들이 참 로리하네요 ㅎㅎ (로리카와이데스!)
몇 년 전...
전형적인 일본 애니다. 그런데 재밌다. 짧은 스토리 속에 묘한 감동과 잔잔한 웃음을 넣어둔 수작이라 생각된다. 그림체-성우-음악 모두 팬들에게 칭찬 받을만 하다.
몇 년 전...
보는내내 정말 좋았어요. 감동받아서 조금 울기도 했고...
정말 좋은 극장판 애니입니다.
몇 년 전...
기본적으로 해당 작품 감상하실려면 컴퓨터에 대한 기본지식이 필요합니다. 그걸 생각하며 영상을 보셔야 어느정도 스토리흐름이 보이실겁니다.
몇 년 전...
그림이 화려하네요~ 왠지 보는 재미가 있을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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