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의 구역, 은밀한 자매의 방에 숨겨진 남자!
1950년 스페인 마드리드. 광장공포증으로 외출이 불가능한 몬세는 집에서 양장 일을 하며 어린 동생을 키워왔다. 부모처럼 살뜰히 여동생을 보살펴 온 몬세는 최근 성인이 된 이후 자신의 품을 떠나려 하는 여동생으로 인해 부쩍 예민해지고, 동생은 그런 몬세의 집착이 점점 무서워진다.
그러던 어느 날, 집 앞에서 큰 부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낯선 남자를 발견한 몬세는 그간 한 번도 남자가 들어온 적 없었던 자매의 공간에 그 남자를 들인다. 그리고 그를 간호해 나가던 몬세는 점차 그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데...
매혹당한 사람들+마저리 이 두 영화의 카피가 너무 나타나 고 언니의 종교적인 모습도 정서적으로 불안한 주인공에게
많이 입혀온 익히 보던 스타일이다.모방이 심하다.
몇 년 전...
여배우 연기가 최강에 잔혹스릴러 요소도 좋고, 스토리 또한 자연스럽게 흘러가며 반전 또한 좋았다..
몇 년 전...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
몇 년 전...
역시 믿고 보는 스페인산 스릴러 영화!
단, 한 가지 흠이라면 윗집 남자가 왜 굳이 일부러
계단에서 넘어졌느냐에 대한 의문을 영화는 명확히 답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 때문에 8점에서 1점 깎았다.
몇 년 전...
몬세로부터 시작하여 몬세로 끝난 영화
몇 년 전...
후반부에 가서야 청소년관람불가값을 하네
몇 년 전...
스페인 영화 정말 매력 있다. 이 와중에 반전까지... 대단!
몇 년 전...
늘어진다,, 엽기적 행위를 많이 삽입시키다 보니,,
몇 년 전...
광녀 마카레나 고메즈
그녀의 영화를보면 항시 감탄한다
세계최고 악녀
그녀의표정에 서늘함이 영화를지배한다
스릴러 최강국 스페인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다
앤딩에 충격의사진 한장
눈물이 난다
몇 년 전...
차갑고 어두운 분위기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인 동시에 피해자이면서 가해자 그리고 마지막 반전 결말 스페인 영화 은근 매력있음
몇 년 전...
무시무시하다 못 해 차갑고 서늘하다.
몇 년 전...
이것이 호러다
몇 년 전...
음....핸드폰, 집전화...남자친구도 있고 하다 못해 옆 집 문드려도 되는데....음...
몇 년 전...
괜찮은데 왜 평점이 낮지? 보는 내내 살 떨리네요... 잔인한 면은 좀 없지만 분위기가 좀... 공포라기 보기는 너무나 슬픈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몇 년 전...
야외촬영 하나 없는 실내극이라 해도 나름의 서스펜스를 갖춘 저예산 영화들이 얼마든지 있다. 이 보잘것없는 각본으로 실상 뭔가를 보여줄 수도 없었겠지만 훌륭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들이 너무나 안타까울 정도로 연출력 또한 형편없다. 90분을 버리고 싶다면 감상을 권한다.
몇 년 전...
오 재밌네 여동생이 딸이다.
몇 년 전...
영화후반에 여동생의 행동방식이 한국인의정서에 맞지않는데 스페인사람들정서인가? 누나를 이해하지못하지?
몇 년 전...
반전보다 겉늙어보이던 그 여동생(?)이 18살이라는 사실이 더 놀랍다...?
스토리 전개는 빠른편이긴한데 배우들...
연기가 과장되어 보이고 좀 어설픈 느낌...
몇 년 전...
가족과 가정이라는 굴레에 유폐된 불쌍한 여인, 미치는 게 당연하다 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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