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명월(淸風明月) : Sword In The Moon
참여 영화사 : (주)화이트리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시나브로엔터테인먼트(주) (배급사) , (주)리틀빅픽쳐스 (해외세일즈사) , 서울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조선 전역을 황폐화시켰던 인조반정 이후, 태평성대를 바라는 백성들의 바램으로 엘리트 무관 양성소인 ‘청풍명월’이 건립된다. ‘청풍명월’내에서도 최고의 검객으로 손꼽히는 지환과 규엽은 생사를 함께 하자는 우정의 맹세를 나눈다. 그러나 반정이 일어나고 규엽은 부대원을 살리기 위해 스승인 김인과 지환을 쳐야되는 상황에 놓인다. 규엽의 칼에 맞은 지환은 자신이 손수 깎아 규엽에게 선물했던 나무 물고기를 움켜쥐고 쓰러진다.
5년 후, 규엽은 ‘인간백정’이라 불릴만큼 잔혹하고 냉정한 무관으로 명성을 날린다. 반정을 도모한 공신들을 노리는 자객이 나타나면서 규엽이 추적에 나서게 된다. 가공할만한 칼솜씨로 신출귀몰하는 자객. 현장에서 ‘청풍명월’이 새겨진 칼이 발견되고 규엽은 그가 지환이라는 확신을 갖는다. 피보다 뜨거운 눈물을 삼키고 칼을 꽂아야 했던 친구, 그가 살아서 돌아왔다. 폭풍의 시대, 엇갈렸던 그들의 운명이 마주치는데.
5년 후, 규엽은 ‘인간백정’이라 불릴만큼 잔혹하고 냉정한 무관으로 명성을 날린다. 반정을 도모한 공신들을 노리는 자객이 나타나면서 규엽이 추적에 나서게 된다. 가공할만한 칼솜씨로 신출귀몰하는 자객. 현장에서 ‘청풍명월’이 새겨진 칼이 발견되고 규엽은 그가 지환이라는 확신을 갖는다. 피보다 뜨거운 눈물을 삼키고 칼을 꽂아야 했던 친구, 그가 살아서 돌아왔다. 폭풍의 시대, 엇갈렸던 그들의 운명이 마주치는데.
흥행을 위해서 15세 관람가로 했겠지만 솔직히 이런 영화는 청불로 가야 제대로 작품성 있게 나온다. 외국 영화들 보면 답나와
몇 년 전...
내용은 별거아닌데..액션은 후덜덜하네요.와~화려하지않지만 남자다운 묵직한 액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액션때문에 6점...난여자지만 최민수씨의 마지막씬은 야수같네요..
몇 년 전...
쓰잘데기없는 러브라인 없어서 좋다.
몇 년 전...
한 번이라면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감독 편집을 어떻게 한 거니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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