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대든 6초 안에 죽인다! 전설의 킬러 `페이블`’! 살인 불가! 강제 휴업 중! 전설의 킬러 `페이블`은 자신을 길러준 보스에게서 1년 동안일반인으로 살 것을 명령 받아 파트너 `요코`와 함께 오사카로 떠난다.이들은 난생 처음 `평범한` 삶에 적응하려고 성실히 노력하지만주변에서는 좀처럼 그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그러던 중 페이블에게 소소한 일상을 가르쳐 준 직장 동료`미사키`가 납치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페이블은 과연 보스의 `아무도 죽이지 말고 평범하게 사는` 미션을 통과하고미사키를 구해낼 수 있을까?
단연 만화 원작이 더 재미있지만, 영화도 그리 나쁘지는 않아. 역시 만화 영화화에는 미숙한 일본 문화 수준 조금 인정. 다만 우리 인구 2배 1억 2천명의 콘텐츠가 있는 일본에는 언제든 뒤질수 있는 점 받아들이고 오징어 게임 잠시 성공에 자만하면 안된다. 저변이 그만큼 일본이 넓고 깊다. 쓸데없는 감정 소모 반일 정서로 문화 다양성을 놓치지 말자. 재빠르게 받아들이고 우리 것으로 만들고 더 성숙하게 발전시킨다. 인구 소국 자원 부족 대한민국이 살 길이다.
몇 년 전...
솔직히 크게 재미는 없다
몇 년 전...
내가 알던 페이블은 오두방정떠는 액션을 하지 않는다고....
몇 년 전...
재밌네요. 일본 특유의 억지스런 웃음도 없고 총격액션도 괜찮고 간만에 재밌는 영화를 봤네요~^^
몇 년 전...
묘한 재미가 있다.. 액션이 좀 오버스러운 게 있긴 하지만, 이 정도면 뭐..
몇 년 전...
준이치랑 소타 배역을 바꾸지 그랬어
몇 년 전...
어리버리킬러의 스피드액션. 이정도면 훌륭
몇 년 전...
일본 배우들의 오버액션들은 그 나라의 문화인가...여튼 군더더기없는 액션에 블랙코미디까지 킬링타임용으로 훌륭
몇 년 전...
액션도 좋고 캐릭터도 좋고 개그도 살아있다
잠깐이지만 SP때 보던 오카다 준이치의 액션을 오랜만에 영화로 봐서 좋았다
몇 년 전...
유혈이 낭자한 액션보다 중간 중간 나오는 코믹 드라마가 더 볼만 함. 블랙 코믹 느와르인 데 신선하면서도 지루함.
몇 년 전...
나쁘지 않아, 일본 특유의 과한 연기만 뺏더라면
몇 년 전...
총격씬은 그나마 잘 표현한것 같다.
그러나 원작을 너무 멋지게만 표현하려고 한 것은 잘못.
부드럽게 흘러가지 않고 끊기고 억지스토리가 있는 것도 사실.
액션씬도 자꾸 끊어져서 아쉽다
몇 년 전...
영화자체는 그냥 생각없이 보면되고 여배우 둘다 존예 ㅋ
몇 년 전...
B급을 만드는 사람들의 제대로 된 자세.
몇 년 전...
킬링타임용 영화 아주 최악도 아니고 그렇다고 중간도 좀그런영하 중하위정도
몇 년 전...
원작에 충실했다!! 공장씬이 지루하긴 했지만...나름 박수!!!
몇 년 전...
일본 만화 원작의 실사화 작품으로 전형적인 오버스러운 연기와 개그적 연출이 주를 이룬다. 코믹 액션물이지만 어디서 웃어야할지 모를만큼 유치찬란한 전개를 보여준다. 원작은 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누가봐도 만화스럽고 만화로 봐야 좋을 이야기 구조와 전개를 가지고 있다. 그나마 후반 전개와 결말은 나쁘지 않은편이나, 좋은 배우와 연출력이 많이 아쉬운 작품이다.
몇 년 전...
보스로 부터 평범한 삶을 명령 받은 전설적인 킬러가 벌이는 도시전설의 액션을 그린 코미디, 범죄영화다. 미나미 카츠히사의 웹툰을 실사화한 영화다. 일단 화려한 출연 배우들의 이력에 비해 영화의 질은 기대 이하이다. 만화를 실사했다지만 너무 만화적이라 유치함마저 들 정도다. 만화를 좋아한다면 차라리 만화를 보는게 더 좋을 것 같다. 마지막부분의 액션장면은 그나마 봐 줄만한 정도로 오히려 만화 원작의 스토리구성이나 인기를 격하시키지 않았나 할 정도이다. 세상에서 평범하게 산다는 것이 제일 힘든 일이다. 평범의 기준이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인간의 도리를 지키면서 내 이웃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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