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내 곁에 : Closer To Heaven
참여 영화사 : 영화사 집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그린손해보험(주) (공동제공) , 베넥스영화전문투자조합 (공동제공) , 소빅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주)대명문화공장 (공동제공) , 유나이티드픽처스(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영어자막) , 2D (디지털)
평점 : 10 /8
〃나 몸이 굳어가다 결국은 꼼작 없이 죽는 병이래. 그래도 내 곁에 있어줄래?〃
몸이 조금씩 마비되어가는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종우(김명민). 유일한 혈육인 어머니마저 돌아가시던 날, 종우는 어린 시절 한 동네에서 자란 장례지도사 지수(하지원)와 운명처럼 재회하고 사랑에 빠진다. 1년 뒤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의 신혼보금자리는 바로 병원. 종우는 숟가락 하나 손에 쥐는 것도 힘겨운 처지지만 늘 곁을 지켜주는 아내 지수가 있어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누구보다 투병의지가 강하다.
〃지수야, 나한테도 정말 기적이 일어날까...〃
전신마비나 식물인간 상태의 중환자들이 모인 6인실 병동. 비슷한 아품을 지닌 병동 식구들과 서로 격려하고 위로 받으며 지내는 사이 회복세를 보이는 환자도 수술의 희망을 갖게 된 환자도 하나 둘 생겨난다. 그러나 종우의 상태는 점점 나빠져만 가고, 병을 쿨하게 받아들이고 투병의지를 불태우던 종우도 하루하루 변해가는 자신의 몸을 지켜보는 게 점점 더 두려워진다. 그리고 마침내, 그토록 피하고 싶었던 언어장애가 시작되는데......
김명민과 하지원의 연기실력은 100점만점에 100점이다.
몇 년 전...
김명민씨가 억지눈물나게 한다느니 뭐 어쩌냐느니 관심없다. 스토리가 어쩌냐느니 관심없다. 그냥 보면서 참 미안하고 후회스러움을 많이 느꼈다... 내가 너무 막살아온것 같다는 그런느낌...인생... 지금 불살러라.. 열심히 살아보자..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도 짱이었고 많이 울었어요
몇 년 전...
너무감동적이다..정말꼭봐야할영화
몇 년 전...
보면서울엇다..
몇 년 전...
어릴때 본건데 볼만하다 12세는 아니다 아빠랑 보러가서 난감했다
몇 년 전...
하지원 눈물연기
김명민 의명연기가
돋보여요
몇 년 전...
아이스버킷챌린지만 하지말고 환자한테 다 관심을 가져라
몇 년 전...
짱이네
몇 년 전...
이 병이 실제로 이렇다던데.. 참 안타까운..육체의 감옥.. 안락사를 부분 허용해 줬으면 함..
몇 년 전...
연기는 굿! 감독의 연출력 때문에 배우들이 안타까운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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