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한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는 까칠한 도시할배 앙리. 앙리의 건강이 나빠지자 아들 폴은 앙리의 아파트에 룸메이트를 들이기로 한다. 때마침 파리에 집을 찾던 비주얼 쩌는 여대생 콘스탄스가 룸메이트로 선택되지만…
무조건 남자사람 초대금지! 가족방문도 금지! 20P가 넘는 금지사항에 엎친데 덮친격 3달치 보증금까지! 고향으로 돌아가야 하는 위기에 처한 콘스탄스에게 앙리는 거절 못할 위험한 거래까지 제시하는데…
앙리와 콘스탄스, 이 둘의 한집살이는 무사히~ 정착할 수 있을까?
진부해
몇 년 전...
여배우의 매력이 이 영화의 원동력이다. 서로를 이해하는 부류의 영화가 최근 프랑스에 유행인것 같다. 톨레랑스의 영향인가
몇 년 전...
괘안은 영와
몇 년 전...
일본도 시작했다는데
좋은 시스템같아
몇 년 전...
앙리 할아버지.....................대사한마디한마디.명연기.......하늘의 별처럼.......아름다움의 극치.......!!!!!!!!!!!!!!!!!!!!!
몇 년 전...
냉소와 불통의 앙리같지만 연륜에서오는 '길게보는 인생의 통찰', 갈길잃은 젊음에게 길이되어주기도 하는 모습이 훈훈하다.살면서 누구를 만냐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콘스탄티에게 앙리아재는 행운이지않은가.ost도 듣기에 좋았음
몇 년 전...
잔잔하고 재밌는 영화
마지막으로 감기걸리지 말라는~~
그말에
애정어린 감정이 몽땅 들어있는
몇 년 전...
일단 재밌다. 폴과 그 부인, 콘스탄스 이 삼각구도 이야기가 좀 더 진행될 줄 알았는데, 좋게 좋게 마무리한 건 좀 아쉽지만 영화 전체로 보면 자칫 진부할 수 있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 것 같다.
몇 년 전...
매다 잘살아왔구나 생각드는영화다. 좋은 시나리오다. 노배우의 멋진모습에 감동이다.
행복한 삶을 위하여.
몇 년 전...
너의 꿈을, 가능성을응원하마.
몇 년 전...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몇 년 전...
오랫만에 좋은영화 포근합니다~
몇 년 전...
간만에 아름다운 영화 한편 봄
몇 년 전...
너무 가슴이 잔잔하고 사랑이느껴지는 영화 인생영화 ㅠㅠ
몇 년 전...
간만에 즐거운 프랑스영화 감상했어요...
몇 년 전...
2012년 소극장의 작은 연극에서 시작한 이 작품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내서 영화화 됨.
연극과는 또다른 묘미가 있는 영화.
내용이 좀 비현실적이기는하지만, 그래도 나름의 의미를 던져준다.
/ 인생은 성공이나 실패로 규정지어지는게 아니야. 진짜 중요한 또다른 것들이 있지. 끝으로 감기 조심하렴...
몇 년 전...
잔잔한 감동이네
몇 년 전...
프랑스 파리의 고령화 시대와 높은 집세로 인한 사회의 단면....
홀로사는 노인이 여분의 방을 젊은이에게 싸게 내놓고
동거하는 과정에 나이의 차이를 뛰어넘는 소통과 칭찬이
어떻게 젊은이를 변화시키고 노인에게 위안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따뜻한 드라마..
우리사회도 10년 안에 이런 동거가 많아질 것 같다.
몇 년 전...
사전정보 없이 그냥 본 영화인데, 피아노 선율이 정말 아름다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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