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궁 : 제왕의 첩 : The Concubine
참여 영화사 : (주)황기성 사단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CJ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소빅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미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궁
그 속에 담긴 애욕의 정사(情事), 광기의 정사(政事)
살기 위해 변해야 했던 여인 ‘화연’
권력과 사랑으로 벌거벗은 왕 ‘성원대군’
모든 걸 빼앗긴 남자 ‘권유’
죽기 전엔 나갈 수 없는 지독한 궁에서 일어난 미친 욕망
김동욱씨가 이렇게 연기잘하는 배우인지 몰랐었어요 ㅜㅜ 완전 재발견!!
몇 년 전...
노출이 다가 아닌 영화. 외롭고 약한 왕을 연기한 김동욱이 인상적이었다.
몇 년 전...
정말 몰입해서 봤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기분.. 배우들의 열연으로
몇 년 전...
조여정이 잘 생기긴 잘 생겼더군
몇 년 전...
김동욱의 재발견. 배우들의 호연 평점이 너무 짜지 않았나..
몇 년 전...
1. 삼류 에로영화 아닌데 영화 홍보를 왜…
2. 베드신이 많이 나오긴 하니까 후방 주의!
3. 인간의 악한 본성에 대한 이야기라 내 맘에는 들었던 영화.
4. 배우들의 연기만으로도 눈이 즐거운 영화.
5. 고증에 대한 아쉬움을 많이 이야기하던데, 시대물에서는 피할 수 없는 지적.
몇 년 전...
뭐 그닥.. 김동욱 땜에 보긴 봤는데 대비가 소리지르는 장면 밖에 안나옴.마지막에 왜 죽인건지도 모름.
김동욱은 연기 진짜 잘했음. 칭찬해!!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았어서 보면서 몰입하며서육성으로 소리내면서 봤네요
두번째 보는건데 처음에는 야한 영화로 알려져서 호기심에 봤다가 두번째에 몇년이 흘러 다시 보니까 내용도 탄탄하고 연기 구멍 아무도 없고 효과음과 깔리는 음악이 너무 잘 맞아떨어지게 입혀 놓아서 영화가 더 극으로 긴장감과 급박함 온갖 감정들을 잘 끌어내주기에 훌륭했고 연기,배경음,내용,보이는 배경이 좋았네요
몇 년 전...
감독이 번지점프를 하다 감독이구만 조여정 다시 봄
몇 년 전...
조여정 연기 잘 하는거
김동욱 연기 잘 하는거 다시 한 번 깨닫게 되고 감상하거 되는 영화
내용도 괜찮고 그 괜찮은 내용을 애절하게 잘 연기한 두 배우의 연기에 10점 이상을 주고 싶다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에 압도 되는 영화.
몇 년 전...
성인물이이니었으면훨씬 내용이
몰입도가있었을텐데
몇 년 전...
보석과 같은 영화다
몇 년 전...
복장, 궁궐같은거도 역사증 고증 선에서 하고 좀 ....뭔 판타지를 만들어놨냐
몇 년 전...
조여정연기 대박이네. 누구의 아들도 아니다에서 섬뜩함..엽기영화.
몇 년 전...
까일 영화가 절대 아님. 배우들의 연기 탄탄한 연출력 전혀 10년전 작품같지가 않음
몇 년 전...
영화스토리 자체가 막장인 것 같은 느낌. 막판에 꼭 죽였어야 했을까??
아무 세력도 없이 어찌 왕이 되려 하는가... 제목은 왜 후궁인가?
여러모로 많이 아쉬웠던 영화. 조여정의 몸매만 기억에 남을 듯...
몇 년 전...
일반 집안이었으면 이야기가 가능할 듯. 그런데 궁 안이라는 상황이 있는데. 왕을 죽이면 역적이 되지. 아들까지 다 죽고. 어찌 왕위를 이어 받게 되누. 뭔가 좀 맞는 것 같지만 너무 억지스러운 스토리.
예상외의 표정 연기가 좋아서 6점 드립니다.
몇 년 전...
보통입니다
몇 년 전...
이 영화 진짜 아깝다. 김동욱 조여정의 연기만 봐도 남는다. 대체 제목은 누가 지었으며 홍보는 어디서 했는가. 왜 19금 성인물인 것처럼 마케팅을 해서 작품을 망쳤는지 두고두고 안타까울 따름이다.
몇 년 전...
주변 사람들의 의해 점점 미쳐가는 왕의 모습을 보면 조금 안쓰럽기도 하다. 열등감에서 욕망으로 다시 그 욕망이 광기로 변하는데 그 모습이 아주 자연스럽게 잘 표현되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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