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 Running Man
참여 영화사 : (주)크리픽쳐스 (제작사) , 이십세기폭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 (제작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 (제공) , (주)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제작서비스-시각효과/특수효과)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숨을 곳도, 피할 곳도, 믿을 곳도 없다!
한 때 ‘도망 전문가’로 명성을 날렸지만
이제 낮에는 카센터 직원, 밤에는 콜 전문 기사로 활동 중인 차종우(신하균).
어린 나이 ‘사고’를 쳐 얻은 18살 나이차 아들 기혁(이민호)과는 관계가 소원한 철부지 아빠지만
아들과 단둘이 살만한 집을 마련하는 것이 유일한 꿈이다.
어느 날, 큰 돈을 주겠다던 대박 손님이 차 안에서 죽은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본능적으로 현장에서 도망 친 종우는 하루아침에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된다.
아들에게 조차 의심받는 상황 속,
전국민이 주목하는 살인용의자가 된 종우는 경찰, 언론, 정체불명의 이들에게 쫓기게 된다.
주변 인물마저 목숨을 잃게 되자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종우는
누명을 벗고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기 위한 반격을 준비하는데...!
살인 누명을 쓴 도망자
모든 것을 바꾸기 위해 그가 뛰기 시작했다!
역시 신하균이다...
몇 년 전...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조금은 뻔한 스토리지만 신하균의 연기력이 영화의 전반적 분위기를 잘 살림으로써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않고 몰입하게된다.
몇 년 전...
신하균 짱
몇 년 전...
하균신의 액션에 영원히 죽지않을 연기력
몇 년 전...
누명썼다고 도망가는게 좀 이해가 안감 과장되고 오바스러움 ; 아니라고 자백하고 수사하면 될것을 내용이 별로..
몇 년 전...
1. 무의미한 추격전의 나열, 2. 화면에선 쫓고 쫓기는데 막상 보는 사람은 지루함, 3. 아들 캐릭터가 볼 때마다 띠꺼움, 4. CG가 저질
몇 년 전...
국가 예산의 10분의 1을 쓰고 있는 국방예산. 분명 예산이 들어갔는데 어디에 어떻게 쓰였는지는 알 수가 없다. 방산비리로 인해 국방예산에 구멍이 발생한다. 지난 30년 넘게 방산비리는 끊이지 않고 있다. 방산비리가 한 번 터졌다하면 수십 수백억 원의 세금이 날라간다. 최신 무기만 들여 놓는다고해서 국가 안보가 저절로 강화되는 것이 아니다. 성능이 낮은 저질 무기들을 고가에 들여왔다.
몇 년 전...
웃음은 조은지가 다 살렸네
후반 런닝타임은 신났음
명절 가족영화로 합격!!
몇 년 전...
극장서도 꿀잼엿는데
다시봐도 볼만
(20.10.5 집 소장파일)
몇 년 전...
한국 액션 영화중에서는 오느정도 재미있는 편이다
몇 년 전...
그래도 나름 긴박감이 있었던..
몇 년 전...
갈수록 좀 질질끌어서 지루했지만 최근에
개봉한 한국영화들보다는 재밌었다
몇 년 전...
멍때리려다가 낭패
몇 년 전...
아들네미는 뭐내 대체??
몇 년 전...
그냥 런닝맨이 재미있다.
몇 년 전...
좋은것 같으면서도.. 나쁘나? 싶은데 또 좋은거 같은 그런 느낌?
몇 년 전...
엄마랑 보다가 욕이 너무 많이 나와서 보다 말았어요
몇 년 전...
좋아좋아 다좋아 하균신 신이여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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