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 A.P.T
참여 영화사 : (주)토일렛픽쳐스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아이엠픽쳐스 (제공) , (주)쇼박스 (공동제공) , (주)미로비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밤9시 56분, 불이 꺼지는 아파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끔찍한 죽음! 밤 9시 56분, 건너편 아파트에 동시에 불이 꺼졌다. 그리고 다음 날, 잔인하게 죽은 시체가 발견되었다. 이를 바라보고 있던 단 한 사람 세진. 화려하지만 차가운 자신만의 공간에 살고 있는 그녀는 우연히 이 사건을 목격한다. 그리고 발견한 죽음의 법칙! 불이 꺼진 집 중 한 사람은 다음날 예고된 듯 반드시 죽음을 맞이하는 것. 이 불가해한 현상을 지켜본 세진은 더 이상의 희생을 막기 위해 사건에 개입하게 되는데… 공포가 살아 숨쉬는 아파트! 문이 열리는 순간, 아파트의 소름 끼치는 비밀이 밝혀진다! 죽은 이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된 어느 한 집의 열쇠! 101, 102호.. 모든 아파트에 열쇠를 맞춰 보는데… 마침내 한 곳에서 ‘딸깍’ 문이 열린다. 그리고 밝혀지는 끔찍하고도 잔인한 비밀! 이제 아파트는 세진과 주민들을 둘러싼 그 참혹한 공포의 비밀을 밝히는데…
넌왜 미녀는괴로워를버리고 아파트를택한거냐...
몇 년 전...
소리 소문 없이 망한 이유를 알겠다
몇 년 전...
원작을 좀 더 살렸으면 좋았을 것이다
몇 년 전...
주인공을 여자로햇을때부터..원작대로 갓어야됫는데..
몇 년 전...
고소영의 캐스팅으로 이슈는 됏엇지만... 이영화의 흥행실패요인중 가장 일등공신이기도한 장본인... 어설픈 연기가 그대로 ....공포영화중 최악이엇다..
몇 년 전...
1점은 아니지.
몇 년 전...
지금 생각해도 너무 지루한 영화!!
몇 년 전...
1.5배로 봐도 지루함
몇 년 전...
연기는 남편에게... 제~~발 애나 보세요.
몇 년 전...
이야기가 중반이 넘도록 흥미를 끌지 못하고 지루하게 전개되는군
몇 년 전...
7점 드립니다. 공포영화가 7점이면 선방이죠. 오랜만에 다시 보니 썩 볼만 했습니다. 풋풋했던 신인시절의 배우들 모습도 신선했고. 역시 원작자인 강풀님의 시나리오는 훌륭합니다. 강풀 웹툰을 소화할 수 있는 감독이 없다는 것이 함정.
몇 년 전...
반전이 있을 수 있는 영화였는데, 그 반전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느낌
몇 년 전...
흠.. 내용은 괜찮았는데.. 고소영은 에러..ㅠ
몇 년 전...
유민 나왔었쥐 나름 잼있었다..공포...
몇 년 전...
상당히 투박한 전개... 메세지가 살렸다
몇 년 전...
삐그덕대는 귀신 소리만 기억남는 영화
당시에 몰랐는데 박하선이 있었다니 ㅠㅠ
장희진만 보여서
몇 년 전...
1점도 아까움 ㅋㅋㅋ
아직도 생각남 때는 초딩 시절, 강풀 작가님의 만화 타이밍, 아파트, 순정만화 3종 세트를 섭렵하고 아파트 영화가 있다길래 와 대박! 하면서 겁내 열심히 찾았음 당시엔 지금처럼 OTT서비스가 활발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돈주고도 못보는 영화가 많았었음 암튼 어찌어찌 찾아내서 엄마 할머니 이모 다 불러서 이거 진짜 재밌다고 같이 보자고 모았는데 그러면 안됐었음.. 청불도 나는 잔인해서 청불인줄 알았지.. 왜 주인공이 여자로 바꼈는지 생각 못 했었지... 진심 어린 나이에 봐도 쓰레기 같은 내용, 쓸데없는 배드씬 등등 내 사랑하는 명작을 이렇게 조져놨을줄 생각도 못하고 벙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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