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즐거운 음악의 비틀즈

극장에서 보는 내내 나도 모르게 실없는 웃음이. 이렇게 영화관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어 감사할 따름. 좋아요. 사랑해요!

비글돌 비틀즈덕분에 많이 웃었음모든 멤버가 그렇긴 하지만 특히나 어린 폴 매카트니의 비주얼은 충격!!

존 레논과 조지 해리슨이 지금도 살아있었다면 어땠을까하는 진한 아쉬움이 드네요.. 영화내내 등장하는 비틀즈의 음악들하며 신나게 뛰어다니는 멤버들의 천진난만한모습들을 기분좋게 즐길 수 있었어요ㅎㅎ 그리고 폴의 할아버지로 등장하시는 분ㅋㅋㅋ

젊었을때 모습 보니 신선하고 좋네요

다큐멘터리. 잠실 롯데 시네마까지 가서 봄. 비틀즈 팬에게는 좋았겠으나... 재미는 없었다.

이렇게 살면 나중에 뭐가 남을까? 노래 가사가 솔찍해서 좋다

비틀즈의 청춘시절 명랑발랄한 모습이 아득하네요. 노래나올때 사운드도 좋네요.

놀랐다@@ 잘만들어서~ 캐쥬얼하고 단순한 가벼움의 연속이지만 1964년도에 만들어진 것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트랜디하게 앞선 연출과 촬영, 엉뚱발랄한 스토리구성이 신선해서 인상적이었던.. 개구진 사고뭉치들, 기분 업 시키는 노래들, 귀엽고 경쾌한 에너지가 가득한 영화. 'I Should Have Known Better' 좋다!

학창시절이떠오르고,추억에젖게하는 귀한 영화 잘봤어요^^

장난꾸러기 비틀즈의 젊은 시절의 모습을 음악과 함께 실컷 즐길 수 있는 귀한 영상물임

그 시절 풋풋한 비틀즈를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라

정감있는 리얼리티와 여유로운 위트로 스크린에 재현해낸 팝의 레전드 비틀즈. 3집 정규앨범 '하드데이즈나이트'를 소재로 시간이 흘러도 위안과 행복감을 선사하는 'Great moments' p.s.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페이크다큐 기법을 활용한 비틀즈 3집 정규 앨범에 관한 드라마타이즈드 뮤지컬이라 할만.

비틀즈의 새로운 모습이였어요. 제 입장에서는. 비틀즈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보면 정말 좋을꺼 같아요

비틀즈와 그랜드파더 !

소녀 떼가 몰려오던 날 그들만의 일탈, 그리고 또 일탈... 영국 아이돌 비틀즈 맴버 4인방의 좌충우돌 모험을 그린 작품입니다. 결국 이 작품의 주인공은 링고스타였다는... 유쾌하게 음악을 즐기세요.

그들의 음악이 있어 행복했다

어디서 볼수있죵?

비틀즈 팬이라면 후회하지 않아요. 초기 곡들은 흥겹고 경쾌해서 아이에게 들려주어도 좋습니다.

10점이 아깝지 않은 영화.

난 개인적으로 비틀즈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으므로 빵점.

[영화] 비틀즈를 만나다. 음악으로만 기억하던 비틀즈를 영상으로 만나는 건 의외로 신선한 충격, 전설적인 존재인 비틀즈에게도 아이돌과 같은 시절이 있었다는 게 신기해 보일 정도. 그 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건 팬심

영화의 완성도가 뭔 상관이냐, ‘전설의 레전드’가 영화를 찍었는데. 젊은 네 비틀스의 위트와 젊은 치기 넘치던 전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