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하지 않은 완전 새로운 해석의 영화로 재미가 있습니다

왜 만들었냐.. 네덜란드 할 짓 없구나

이거 왜 만든거지? 보는 내내 본격적인 스토리는 언제 나오는거야? 이러면서 봄ㅋ

이래서 니거는 안되 ㅉㅉ

노르웨이발 갬성을 기대했으나 일본 애니 오타쿠 습작을 봐버렸네

여성 군인 미친 떡상 때문에 열받는 연화.감정통제에 대해 교훈을 받을 수 있다.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잘 활용하고 자신을 잘 컨트롤하자.여기 타지 않은 나무는 에덴동산의 생명나무 곧 만지면 생명을 얻는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으로 보인다

Cg가 대중화되니 나도 나도 하며 막 만든다 근데 어디서 본듯한 클리쉐 스캐너스

미드 메시아처럼 생각하게 되는 영화임.. 과연 신이 재림 했을때 어떻게 믿을것인가, 진짜 신일까? 그를 따라야 되나? 전세계 모든 목사들이 일괄적으로 신이 맞다고 해야 신이 맞는건가? 일부가 신이 맞다고 하고 일부가 신이 아니라하면 어떻게 해야 되는건가..?? 그렇다면 비종교인이나 종교인이나 그때의 그 대혼란은 어떻게 감당해야 될것인가. 그 여자요원은 그 혼란을 막기위해 그 명령을 내렸을거라 본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임. 이런영화는 속편이 나올 필요가 있나.. 이 한편으로 메세지는 다 준거 같은데..?? 마블처럼 수퍼히어로 영화를 기대 했으면 안 보는게 정신적으로

어서 속편이 기대되는 수작입니다 ㅎ

이 영화의 내용은 유일신을 믿는 기독교 이슬람 유대교 등등 인간 다수를 차지하는 사람들에게 공포와 혼란을 줄 수 있는 토르를 미국이 죽이려고 하는 겁니다.. 중간에 미 대사관 직원이 위 대사를 하면서 미국정보국과 통화하는 장면이 나오죠.. 세계질서를 지킨다는 명분이지만 결국 여러 노르웨이인들을 죽이죠.. 2가 나온다면 토르와 미국의 전쟁이 되겠네요..

미국 요원 뭐냐? 뭔 세계혼돈 걱정을 혼자 다하니? 슈퍼히어로 하나 정도 있어도 좋잖아? 스나이퍼가 쏜 총탄도 망치의 쉴드로 빗겨나가 크리스틴에게 맞은 듯...

급합니다. 2 탄 빨리 만들어 주세요.

처음엔 별 기대없이 봤는데 계속보다보니 지루하지않고 생각보다 재밌게 잘 봤음~다음 이야기가 정말 궁금한데 2탄이 기대됨

이게 머여? 엿장수 가위는 아는데, 그 망치는 머여? 그 미국여자는 왜 쏘라구 한겨? 또 노르웨이 여자는 왜 죽은겨?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거여? 도대체 뭐냐구??? 내 시간은...?

2탄 기대!

여기도 미국이 사고를 치는 구만 ㅋㅋ

확실히 속편이 기대되는 영화

유럽영화는 특징이 칙칙하고 정적임 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보다가 두번이나 잠들음 결국 스킵해서 끝부분을 대충 보기는 했음

노르웨이 시간많네

조금은 지루하지만 나쁘지 않음..

토르를 적으로 만드는 신비한 인간들... 아마, 우주 외계인이 지구에 도착해도 저런짓해서 우주종족을 적으로 만들지 않을까 싶네... 가만히 있으면, 친구는 못돼도 적은 안될텐데, 괜한짓으로 적이 안될 사람도 적으로 만드는 인간들이 있지....ㅋㅋㅋ 인간과 토르의 전쟁.... 누가 이기려나... 후속작 인간과의 전쟁편으로 나오면 그래도 볼만 할듯...

기대이상으로 수작이네요. 고급지네요.

헐...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 토르였네. 초중반에는 좀 지루할 수도 있는데, 그냥 좀 특별한 초능력 있는 사람인줄... 마지막에 몰니뇨 나올때 진짜 긴장감 최고였음 ㅋㅋ 히어로물보다 토르를 훨씬 현실적으로 다룬 영화. 실제로 신이 존재한다면 일반인들한테는 공포의 존재일 수도 있다. 2편 나오면 볼 의향 무조건 있음.

타이틀과 줄거리, 댓글을 보고 새로운 히어로의 탄생을 기대했는데 속은 느낌. 영화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히어로물보다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한 인간의 드라마가 더 가까운 듯 싶다. 초중반의 서론이 너무 길어서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다. 그리고 모두가 원하던 능력은 각성과 함께 영화의 막을 내린다. 드라마나 예능에서 60초 광고 전에 끊듯이 끝내버리는 타이밍이 허탈할 뿐이다. 후속이 나올진 미지수 이지만, 나온다면 아예 '공포의 군주 토르'나 '분노의 빌런 토르'가 어울리고 잘 팔리지 않을까 싶다.

결말 뭐야!! 아니 똥싸고 안닦은 느낌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