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맨: 바이킹과 늑대군단 : Northmen: A Viking Saga
참여 영화사 : 미디어소프트 (배급사) , 미디어소프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 007스펙터>제작진의 2016년 최강 액션 블록버스터! 에드 스크레인 주연!
천둥의 신 ‘토르‘의 후예이자, ‘노스맨‘이라 불리는 바이킹 전사들. 스코틀랜드에 상륙한 그들은 스코틀랜드왕의 친위대를 전멸시키고 공주를 인질로 잡는다. 분노한 스코틀랜드왕은 최정예 늑대군단에게 바이킹의 몰살을 명령하고 , 적진을 가로지르는 바이킹과 늑대군단의 ‘피의 전투’가 시작된다…
바이킹 족들의 유럽 정복기 재밌네.
이제 북유럽에 가서 저 밑에 날씨도 안 춥고 먹을 것도
많은 따뜻한 나라가 있다.
번쩍 거리기만 하지 힘은 하나도 없어
싸움 열나 못해.
그럼서 막 달려내려옴.
몇 년 전...
수준이하에 완성도 100점 만점에 10점인 영화.
몇 년 전...
초반 절벽 올라가는 장면까지만...바이킹 느낌.
몇 년 전...
됐다 고마해라 마이 처봤다아이가
몇 년 전...
20명이면 충분한 대 서사시
몇 년 전...
2010년대 영미권의 <바이킹> 열풍을 잇는 사극액션! 스코틀랜드가 무대인데, 주인공 바이킹들의 적이 켈트족이 아닌 '동유럽 기마대'란 점이 중요! 신냉전으로 치닫는 21세기에서 영미국이 "바이킹 정신"을 일깨우며 '러시아와 동유럽 야만족(!)"을 무찌르겠단 다짐을 담은 프로파간다! 동유럽 배우 2명이 바이킹으로 둔갑!
몇 년 전...
B급무비 치고는 시간때우기 그럭저럭...10년도 더된 반지의제왕 추격신에 비하면 장난수준...
몇 년 전...
추격영화치곤 너무 지루하다.
몇 년 전...
시간 남으면 그럭저럭 볼만함.
몇 년 전...
내용의 결말이...너무 엉성하다....
너무 급하게 마무리 시킨느낌...액션신도 어설프고 줄거리.내용.편집...모든면에서 부족한 느낌...
몇 년 전...
난 잼나든뎅...속편 나오면 좋겠다...
키큰 남주에 혹했으나 역시 에드스크레인 연기대박...
왕좌의 게임에서도 단역같지않은 존재감이 있었는데...헐
몇 년 전...
영화를 만들다 만거임?? 왜이렇게 결말이 엉성한지.. 마지막에 입금이 안됬나? ㅡㅡ
몇 년 전...
10점에서 1점 뺀것은? 속편 나오면 다시... 기대하면서...
몇 년 전...
엉성한 주인공 톰 호퍼 연기력보다 데드풀 출연했던 에드 스크레인 형제와 수도승역이 훨씬 빛나네요. 전체적으로 지루하지 않고 많지 않은 배역으로 모두 개성있고 이렇게 큰 블랙버스터급 영화를 만들다니 감탄
몇 년 전...
영화는 그저 즐기면 된다는 조건에 충족,,결국 절벽 아래로 떨어져 공주를 비롯 바이킹족 이 살앗다는 건데 어디로 간거지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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