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자들 : Cold Eyes
참여 영화사 : 영화사 집 (제작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제공) , 오퍼스픽쳐스(유) (제공) , 유니온투자파트너스(주) (공동제공) , CJ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캐피탈원(주) (공동제공) , (주)우리인베스트먼트 (공동제공) , 이수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주)인터파크 (공동제공) , 유나이티드픽처스(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7
흔적조차 없는 놈의
모든 것을 기억하라!
범죄 대상에 대한 감시만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경찰 내 특수조직 감시반.
동물적인 직감과 본능으로 범죄를 쫓는 감시 전문가 ‘황반장’(설경구)이 이끄는 감시반에
탁월한 기억력과 관찰력을 지닌 신참 ‘하윤주’(한효주)가 합류한다.
그리고 얼마 후 감시반의 철저한 포위망마저 무용지물로 만든 범죄가 벌어진다.
단 3분만에 한 치의 실수도 없이 벌어진 무장강도사건.
얼굴도, 단서도 남기지 않은 그들의 존재에 모든 시선이 꽂힌다.
철저하게 짜여진 계획 하에 움직이며 1초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범죄 조직의 리더 ‘제임스’(정우성).
자신의 존재를 절대 드러내지 않는 그는 감시반의 추적이 조여올수록 더욱 치밀하게 범죄를 이어간다.
더 이상의 범죄를 막기 위해 반드시 놈의 실체를 알아내야만 하는 감시반.
황반장과 하윤주는 모든 기억과 단서를 동원해 놈을 쫓기 시작하는데...
한효주 갑자기 울면서 땅 몇번 치더니 그림자 나타남 마법사인듯
몇 년 전...
영화 편집이나 연출은 나쁘지 않은데 스토리가 너무 빈약함..그냥 나쁜놈 추격하다 힘들게 잡아서 죽이고 끝..뭐야이게.. 난 이런걸 원한게 아니라고 ..ㅜㅜ
몇 년 전...
정우성이 왜 이런 일을 했는지 즉.. 스토리가 없오요... 설경구가 마지막 엔딩신은.. 정말.. 강철중 이내요.. 뻔한... 내용... 너무 감시자들의 시선에서만 잡으니 악역의 정우성 이름또한 여기 영화정보 보고 알았다능.. 쩝..
몇 년 전...
진짜 감시만 하네......
몇 년 전...
감시자라는 소재는 좋으나 정우성의 인과관계 및 전개가 급하게 마무리되는점이 아쉬움 그냥 그럼... 추천은 못하것음
몇 년 전...
설정이 과도해서 유치하기까지하다. 시종일관 굳은 표정과 낮게 깔린 목소리의 정우성은 악역할만큼의 연기력과 카리스마가 되지 못하고. 길고 지루하게 이어지는 감시는 피로감을 높인다.
몇 달 전...
감시와 추적.
의도가 분명하고 러닝타임 내내 그 기조를 끝까지 유지했다. 심란한 분위기에서 농담을 던지는 장면이 어색했지만 감상을 방해할 정도는 아니었다. 볼만하다
몇 년 전...
전개가 빨라서 좋아요.
몇 년 전...
시나리오 연출 연기력 전반적으로 탄탄하고 스릴있고 재미있어요
한효주님 연기도 좋구요
10년만에 넷플릭스에서 우연히 봤는데 시간가는줄모르고 재밌게 봤어요
몇 년 전...
정우성이 가지고 노는구만
경찰 대응이 너무 느림
감시자들은 허접하고
몇 년 전...
액션 하나만 즐길만하다
몇 년 전...
평점왜겠음 ㅎㅎㅈ때문이지
몇 년 전...
영화지만 뒤틀린 사회의 어두운 이면같아 개운치 않다
몇 년 전...
영화를 열 번은 넘게 봤는데
이동휘,변요한이 나왔었어???
뭐냐,이 영화...
몇 년 전...
그냥 지루함...
몇 년 전...
ㅐ
몇 년 전...
마지막 임달화의 깜짝 등장에 놀람 전체적으로 뚜렷한 이유나 설명 없이 범인을 감시하고 죽이고 따라잡는 영화 설득력 부족하고 남득란가는 살인 무슨 사람을 그리 쉽게 죽이늕; 결국 정우성도 죽고 암튼 설경구영화 재미 없다
몇 년 전...
그냥 쩝......
몇 년 전...
결말이 영~~~아닌듯
애초에 총쏴 죽이지....
몇 년 전...
참 잘만든 첩보물
재밌게 봤어요
몇 년 전...
옷소매 준호에 빠져 감시자들 보게됨.
준호 연기는 여기서도 깨알 잘함.
중간에 죽어서 슬펐음.
몇 년 전...
좋음.
몇 달 전...
그냥 한명 잡아서 심문하면되지
뭘 그리 어설프게 쫓아다니냐ㅋㅋ
몇 달 전...
정우성,한효주, 설경구
연기력 짱
몇 달 전...
최고의 스릴감과 집중력을 발휘하게 한 작품.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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