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여러 가지 감정을 사고 파는 골동품가게로 간다. 그 중 '두근거림'이라는 감정을 사서 자신에게 이미 마음이 떠나버린 남자에게 전해 주지만. 남자의 마음은 돌아오지 않는다. (2015년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꼭지보였던 배우 이름이 궁굼하다....
몇 년 전...
여기 등장하는 인물들의 아이큐 총합이 80 미만입니다..
몇 년 전...
2016년에 이런 영화가 나온것이 공포다.
몇 년 전...
최악이네. 보드 깔고 트렁크에 폰 꺼냈으면 끝. 놀이터에서 탈출게임보다 재미없네
몇 년 전...
경관 개 답답 손가락 안 빼주고 말 드럽게 많네 진짜 어휴 답답
몇 년 전...
제가 이러한 공포영화(2016년)를 본 적 있는데, CG가 약간 엉성하고, 배우들의 연기력이 약간 이상하지만, 내용 흐름상 긴장감을 놓칠수 없는 장면은 딱 한번이라도 있었습니다.(그래도 괜찮아 보이긴하지만...) 그리고 모래 속 괴물의 정체는 거대 해파리괴물이었습니다(!!)
몇 년 전...
cg를 어느 대학 동아리한테 맡겼나?
심형래가 우뢰매 만들 시절 cg인가?
몇 년 전...
괜찮은 소재의 호러 영화다
여자 캐릭터들도 많이 나오고 약간의 서비스 씬도 있다
몇 년 전...
The Sand
삼류보다 못한걸
뮐로 표현하지
쓰레기
몇 년 전...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84분만 참고 견디면 끝이 난다는 것 하나뿐이다.
1점은 매너.
몇 년 전...
공포영화
재미있었다
몇 년 전...
욕하면서도 보게되는 영화 얼마나 망작인지 궁금하거든
몇 년 전...
야광 해파리 허접 쇼.
몇 년 전...
와우! 어이없는 짓으로 보는이를 답답하게 하는게 작전인듯
그래서 흥분해서 더빠져드네ㅡ ㅋㅋ.방법이 저것밖에 안되나싶고 쉴틈없이 진행되는 긴장감에 재밋게 봄
몇 년 전...
여주 몸매 때문에 6점 준다 스토리는 쓰레기
몇 년 전...
개봉년도를 믿을수 없다
여자애 트렁크열때 생긴 답답함이
뚱보흑인 깡통에서 변기내려가듯 사라질때
사이다처럼 속을 뻥 뚫어줘 환호성
촉수가 문고리 잡을때 오열함 눈물없이 못봄
쓰레기 of 쓰레기 영화
감독을 죽이고싶어지는 영화
인생을 낭비하고싶은 분에게 추천
몇 년 전...
징그러
몇 년 전...
저예산으로 제작하기 위한 최적의 소재였다. 불가사리를 능가하는 꼼수로 해변 한구석만으로 영화를 완성한 제작진에 박수를 보낸다. 물론 누군가에게 추천하기엔 심하게 부족한 작품이니 주의가 필요하다.
몇 년 전...
암유발 영화!!
투자자들에게 경의를!
몇 년 전...
감정의 깊이를 너무 잘 표현하였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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