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노말 액티비티: 더 고스트 디멘션 : Paranormal Activity: The Ghost Dimension
참여 영화사 : (주)박수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다자인소프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3D (3D 디지털)
평점 : 10 /5
처음으로, 당신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한 진짜 파라노말 액티비티를 보게 될 것이다. 케이티와 크리스티의 예전 집에 새롭게 이사온 가족은 얼마 지나지 않아 오래된 악의 존재를 드러내는 미스터리한 비디오 카메라를 발견하게 되고, 그들의 삶은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한다. 어린 딸의 영혼이 위험에 처한 가운데 그들은 다음 희생자가 되기 전에 이 악마적 위협에 맞서 싸워야만 한다. 공포 스릴러의 새로운 시대를 연 시리즈의 최신 챕터, !
집에 귀신이 나오면 이사를 가야지 비디오찍으면서 딸가지고 실험하고 쳐앉았네
몇 년 전...
파라노말 1
몇 년 전...
보는내내 깜짝깜짝놀람..하지만허무한마지막
몇 년 전...
쓰레기같은 공포영화가 얼마나 많은데...이젠 하도 쥐어짜서 나올수도 없는 이야기가지고 이 정도 끌어냈다라는 건 제법 큰 점수를 줄 수 있겠음.공포물로는 나름 수작.
몇 년 전...
무섭긴한데 허무하네요
몇 년 전...
그래도 이 작품은 전작들과 연관성은 있는데...이역시 악령에게 맥을 못 추네...도대체 언제 끝낼래?
한 50년은 걸려야 끝낼래? 토비가 부활했으니 이제 어쩔래? 컨저링은 뭔가 속 시원하게 해주는 게
있지만...이놈의 파라노말은...전제적으로 고구마다...보면 볼수록 미국에 빠지는 것만 있지 단 한번
도 어떠한 해결도 이뤄내지를 못한다...그나마 시리즈로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준 게 이 번 편의 역할
이고 또한 군데군데 공을 들인 씬이 보이기도 했기에 그럭저럭 볼만 하다고 할 수 있겠다...
몇 년 전...
딴걸 떠나서 진짜 망작 스토리다
무능아 저능아들의 시골 단독주택 비디오놀이
몇 년 전...
배우가이뻐서반은봣는데 당췌이거뭐하는건지 화면에눈을때면 이해않가서 다시뒤로보고 보다딴거보면 뭐이래하면서 뒤로다시보고 이런거 너무쓸데없는사생활이많이집어넣는것갓은데 이거보고재밋다는사람은사생활훔쳐보기취미잇는자들이다
몇 년 전...
흥미롭게 본것 같다 내용도 정말 재밌는거 같고
몇 년 전...
솔직히 무서운건 하나도 없다
몇 년 전...
저예산 영화라고 평론가부터 관객까지 다들 엄격, 근엄, 진지 하시네 ㅋㅋㅋ 국산영화는 100억이면 돈 많이 들인건데도 이정도 품질을 뽑아냈던게 있던가? 밥값은 한 작품이다.
몇 년 전...
헐리우드의 사골 소재구만 이제 그만~~
몇 년 전...
재미없다. 카메라 하나 주웠다고 뻥치고 휴대전화로 찍은 듯. 왜 모든 장면을 그 카메라로 찍으려 드는지. 카메라 나오는 미국 공포영화는 죄다 쓰레기.
몇 년 전...
이시리즈는 크리쳐물이 되어선 안되는것인데.....소소한 재미는 있지만..점점..산으로간다
몇 년 전...
똑같은 이야기의 무한 반복. 감독 데뷔용 저예산 리메이크 영화. 똑같은 시나리오에 새 인물을 짜집기로 붙여 넣다보니 영화 자체가 너덜너덜해질 지경... 어차피 끝없는 악령의 세계라면 차라리 주온과 콜라보를 해보는건 어떨지...
몇 년 전...
파라노말 시리즈는 항상 거기서거기인 비슷한 스토리와 영상인데 항상 긴장감을 늦출수없게 만든다.. 그래서 파라노말 시리즈는 항상 기대하고 챙겨보게 만드는것같다..
몇 년 전...
진심 극혐 시리즈..처음 나왔을때의 참신함은 온데간데 없이...사골을 우리고 우리다 못해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진걸 다시 주워다가 쓰레기국을 끓여내 관객에게 처맥이는 형편없는 시리즈..
몇 년 전...
여전히 아이들만 좋아하는(?) 초자연현상...
카메라를 통해 은근하게 계속 형체를...
드러내던 그것(?)의 미스터리한 실체...
1편을 제외한 모든 시리즈의 스토리 전개가 정말 참기 힘들정도로 지루하구나...
몇 년 전...
항상 쓸데없는 호기심이 화를 부른다.정체불명의 물건을 주웠으면 그냥 버려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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