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 무림탐정 : 황제의 옥패 : OF MONKS AND MASTERS : THE YECHAN CLAN
참여 영화사 : (주)케이알씨지 (배급사) , (주)케이알씨지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마적에게 당해 죽음을 맞이했던 ‘이소백’은 순리를 거스르고 되살아나지만, 죽은 ‘능아’의 환영을 보며 괴로워한다. 한편 황실에서는 ‘혜왕’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그 곳에서는 누군가 남겨놓고 간 의문의 용 문양 옥패가 발견된다. 이소백은 살인이 일어난 장소에서 시체의 부패를 막는 약초의 향이 나고, 무술이 뛰어났던 혜왕이 반격한 흔적이 전혀 없다는 점을 이상하게 여겨 혜왕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 나간다. 하지만 용이 새겨진 옥패에 대해 알고 있는 ‘장 총관’이 죽임을 당하고, 설상가상으로 ‘태자’는 옥패와 이소백이 연관되어 있음을 눈치 채며 이소백을 잡아들이라 명하는데...
드디어 야차문의 비밀이 밝혀졌군요. 후속작이 또 나 오려나....
몇 년 전...
짱개들은 언제까지 소림사만 할거야??
몇 년 전...
소림사 좀 그만 우려먹어라
몇 년 전...
비밀이 풀리고 마지막 반전은 흥미롭다
몇 년 전...
나 처럼 속은 애들이 한둘이 아니네...ㅋㅋ
몇 년 전...
이건 앞의 영화 4편을 다 봐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무림 절대고수 - 무림 적팔방 - 대흥도방 - 죽음의 객잔 - 황제의 옥패 순서구요...
최소 별 4개는 줄 수 있는 영화네요...
알고봐야할건 이소백은 스님탐정, 적팔방은 싸움잘하는 (실제로는 태자의 명령을 받음)하직형사, 야차문은 쿠테타를 노리는 조직이라는 것.
몇 년 전...
시리즈의 완결편인데 갈수록 수준이 떨어지는 것도 감독의 능력인가.
몇 년 전...
무슨 내용인지
너무 재미 없음
어려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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