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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정사-뒷조사 포스터 (The married woman of the early afternoon is special poster)
불륜정사-뒷조사 : The married woman of the early afternoon is special
일본 | 장편 | 63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6-MF00301 | 성인물(에로) | 2016년 04월 13일
감독 : (Shinji Imaoka)
출연 : (Kei Hiramatsu) , (Miho Makihara)
참여 영화사 : (주)도키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도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0
1. 유부녀인 주인공은 남편 모르게 여러 남자와 외도를 즐기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오래전 만나던 한 남성에게 협박을 당하게 되고, 순간 등장한 의문의 남성에 의해 간신히 위기를 모면한다. 해당 남성이 남편이 고용한 흥신소 직원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 주인공은 그 후로도 계속 밀회를 즐긴다.
 2. 교사 부부인 요코와 후지타. 그러나 남편인 후지타는 타인의 속옷을 훔치는 버릇을 그만두지 못해 학교에서 쫓겨나게 된다. 그런 후지타를 따르는 여학생 이치코. 그녀의 남자친구인 와다는 이치코 모르게 요코와 몸을 섞는 관계를 갖고 있다. 요코는 자신에게 더 이상 관심을 갖지 않는 후지타에게 이혼을 요구하고 그런 그녀를 죽이려던 후지타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간다.
 3. 같은 회사 여직원과 바람을 피우고 있는 도지마. 그는 자신의 아내 아키코 역시 바람을 피우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의심한다. 결국 도지마는 친구를 통해 스즈키를 고용한 뒤 아키코에게 러브레터를 보내기 시작한다. 스즈키는 내켜 하지 않는 그녀에게 눈을 가린 채 자신과 딱 하룻밤만을 보내달라고 유혹하고, 그 자리에는 스즈키 대신 도지마가 등장해 격렬한 정사를 나눈다. 그러나 며칠 뒤 아키코는 편지 한 장과 함께 도지마의 곁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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