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카메룬, 프랑스 주둔군의 장교 마르크는 아름다운 아내 에메, 어린 딸 프랑스와 조용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르크가 먼 곳으로 소집되자, 에메와 프랑스는 아프리카 태생의 일꾼 프로테의 도움을 받아 집안을 꾸려나가게 된다. 8살 난 어린 소녀의 눈으로 백인 정복자와 흑인 원주민의 관계를 바라보고 있는 작품으로, 그릇된 식민지배체제에 대한 비판과 함께 서로 다른 문화 사이의 충돌을 노스탤지어가 어린 감각적인 이미지들에 담아 보여주고 있다. (EBS)
아직도 관습에 얽매여 경직되어가는 내자신에게 보는 내내 담금질을 하게 만드는 영화
출연진도 쟁쟁한데 이런영화를 놓치고 살았다니!!!
어떻게 사느냐하는것은 오로지 나의 몫인데
허구헌날 남탓만 했던것같기도하고..
몇 년 전...
한편의 유럽동화 같은 영화
조니뎁도 나오고 챨리의 쵸코렛공장스러운 분위기
여주와 남주가 외모적으로 살짝 안어울리는거 같은 느낌은 있음^^
몇 년 전...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유럽이 보수 카롤릭사회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 영화
몇 년 전...
프랑스 시골마을이 배경인데 영어로 말하니 어색하다
왜 불어로 안했을까?
몇 년 전...
힐링~~~♡
몇 년 전...
천박하지 않은 어른들의 동화. 다만 동화의 특성(헐거운 이야기와 필연의 해피엔딩)이 나에게는 맞지 않는듯하다.
몇 년 전...
달콤한 초콜렛으로 편협한 마음을 녹였다.
몇 년 전...
맹목적인 믿음을 요구하는 것이 신앙이 아니다. 관계 안에서 회복됨으로 하나로 지어져 가는 것임을 배웁니다.
몇 년 전...
2빼기 2는 영!!!
몇 년 전...
그닥 재미는 없네요.
몇 년 전...
달콤 새콤 쌉쌀한 갖가지 초콜렛~~
쵸콜렛이 먹고싶어지네 ㅎㅎ
몇 년 전...
아름다운 영화... 비노쉬가 잘 어울리는 영화.. 장미의 이름과 유사한 철학적 문제를 다루고 있다.
몇 년 전...
이런 영화 좋아요~
몇 년 전...
정말 단순한 플롯에 심오한 삶의 진리가!!!
동화같고 신비로우면서도 현실적인!!!
15년이나 젊은 조니뎁을 볼수있음^^ㅎ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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