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복수.. 그보다 더 잔혹한 고백
영화감독 병천은 다음 작품의 캐릭터 구상에 참고할 인터뷰를 위해 고등학생 세영을 집으로 초대한다. 보드카로 세영의 긴장을 풀어주고 쿨한 어른처럼 화기애애하게 인터뷰를 시작하지만, 병천이 본심을 드러내는 순간 순식간에 분위기는 돌변해버린다.
진실을 고백하면 무사히 나갈 수 있다고 말하는 병천의 광기 어린 행동은 점점 도를 넘어서게 되고, 진실보다는 오직 살아나가야겠다는 생존본능만이 남게 된 세영은 처절한 사투 끝에 반전의 기회를 잡게 되지만, 병천과 관련된 엄청난 비밀을 알고 경악하게 되는데...
근친까지 소재로 사용한다면 감동
몇 년 전...
제작비가 저렴하다고 내용까지 저렴해야 하나.
몇 년 전...
어느덧 배성우라는 배우의 이름만으로 영화를 픽해서 보게 되는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이직 검증되지 않은 부분이 많아 이런 실수를 저지르네요. 나의 시간은 되돌릴 순 없지만 섬 사라진 사람들도 그렇고 이 영화도 그렇고 후기를 안본게 넘 후회되네요
몇 년 전...
배성우 뜨기 전부터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사이코 시동생 엑스트라 역할
몇 년 전...
배성우라 봤는데 ... 실망스럽다.. 시간 아깝다
몇 년 전...
개쓰레기들의 집합체..
난지도같은 영화..
몇 년 전...
흥미로운 소재가 함량미달의 연출을 만난 케이스
몇 년 전...
디테일에 좀 신경썼으면 그나마 나았을듯
몇 년 전...
음 배성우씨는 유명배우인것에 비해 연기톤이 비슷비하네...;
몇 년 전...
거 젊은친구 연기공부 좀더 하고 와야겠구먼~감독님도 공부 좀 더....나름 반전 스릴러인데 긴장감이 전혀없어 어쩌란 말이냐..내용은 참 거시기하고...무튼 80분도 아까워 ..고백할 수 없는..하지만 관객들에게 고통줄 수 있는...
몇 년 전...
배우지못미
몇 년 전...
터부를 다루는 주제를 좀더 신선하게 반전을 기대
몇 년 전...
어긋난 사랑의 남친,부친 .. 둘 다 죽이고 싶었던 나래의 당위성을 대변해 준다.
몇 년 전...
기대기대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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