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런던, 최첨단 고층 아파트 `하이라이즈`
모두가 꿈꾸는 하이 라이프가 펼쳐진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 로열이 설계한 40F 타워 ‘하이라이즈’. 고소득층 사람들만이 입주할 수 있는 이곳은 모든 편의시설과 서비스가 마련되어 외부로 나갈 필요가 없다. 얼마 지나지 않아 건물의 치명적 결함이 밝혀지고 25층에 사는 Dr. 랭은 이웃들의 이상 징후를 발견한다. 호화로운 파티가 열린 밤, 의문의 추락 사고 이후 마침내 진짜 하이 라이프의 실체를 목격하게 되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출구없는 욕망이 폭발한다
21세기형 신세계 스릴러
이 영화 오늘 보고 왔는데 사실 어려운 내용의 영화입니다. 자본주의 빈부격차는 물론이고 인간의 본성에 대해 애기를 하려고 하는거 같은데 제가 생각했던 내용이 아니라서 무척이나 어렵더군요... 오락성은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몇 년 전...
영화 정말 좋아하는 사람입니다.장르 불문하고 자주 즐겨보는데요 재미없다는 영화들도 재밌게 보는 편입니다만이 영화는 정신적으로 관객을 지치게만드네요굉장히 싸이코패스적이고 분열적인영화입니다진심 비추인데 본사람만 알겁니다ㅋㅋㅋㅋ
몇 년 전...
상황에대한설명이 너무없음. 영화되게많이본사람인데도 이해가안갈정도
몇 년 전...
영화가 불친절하다는 평을 보기전 들었지만 엄청 집중해서 보면 괜찮을거야! 라고 생각했던 나를 팬다.
몇 년 전...
감독새끼야 너만 원작 읽었으면 다야? 독후감 졸 못쓰는 새끼
몇 년 전...
참... 두서없는 난장판 ㅠ
몇 년 전...
빵점!
몇 년 전...
ㅋ 그냥 웃어요 ㅋㅋ
몇 년 전...
1시간까지 보다가 끄는거 추천 뒤에 내용이 다 말아먹는다.
몇 년 전...
페라리 명품 엔진으로, 똥차 만든 꼴
좋은 소재로 참 거지같이 만든 망작의 좋은예
웬만하면 저점 안주는데 너는 빵점이다. 도저히 그이상은 점수 못주겠다
몇 년 전...
자본주의 계급(빈부의 차)의 붕괴를 보여주눈 나름 신선한 영화
시나리오나 연출보단 편집적인 문제가 많아 보인다
재미는 별로다
별점은 개취
몇 년 전...
영국에 가서 마천루로 변신한 설국열차
원 소설이 75년작임을 감안하면 밸러드가 예지 감각과 상상력이 대단한 작가임은 분명한데
영화는 영 아니올씨다
몇 년 전...
이해가 안간다
몇 년 전...
난잡함 이해할수 없는 광기들
몇 년 전...
High-Rise
이 좋고다양한식재료를 가지고
라면밖에 못꿇이다니
백종원사진걸린집치고
맛있는집 본적이없구만...
몇 년 전...
히들이♥
몇 년 전...
설국열차
몇 년 전...
톰 히들스턴 이렇게 나오니 멋있네ㅡ
다시 한번더봐야 될듯
애매모호한데 자극적
자극자극 ㅎㅎ
몇 년 전...
비중 있는 배우의 참여로 인해 브라질과 설국열차 같은 디스토피아적 자본주의 사회 구조를 비판하는 70년대 배경 명작 SF를 만들고 싶었으나 지나치게 복잡하고 꼬여있고 어려운 이야기 전개로 인해 무엇을 말하려는지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모호한 물건이 되어버린 영화. 어쩌겠나. 감독의 능력이 그것밖에 안 되는 것을.
몇 년 전...
감독이 너무 예술적으로 만들려고 한듯.. 상업 영화로 만들었으면 더 재미있었을듯.. 머리를 어지럽게 만드는 영화다
몇 년 전...
지나치게 형이상학적이고, 비유와 상징만이 넘쳐나는 영화. 대중성은 아예 포기하고 만든 예술영화보다도 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이렇게 별로인 영화를 보는 것도 오랜만. 톰 히들스턴의 영국식 악센트가 유일하게 괜찮았던 부분.
몇 년 전...
먼가 진지한데 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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