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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포스터 (Gooseflesh poster)
소름 : Gooseflesh
한국 | 장편 | 112분 | 18세관람가, 심의번호 :2001-F123 | 공포(호러) | 2001년 08월 03일
감독 : (YOON Jong-chan)
출연 : (KIM Myung-min) , (JANG Jin-young) , 배역 용현부 , 배역 선영모 , 배역 선영 남편 , (KI Joo-bong) 배역 이 작가 , (KIM Ki-chun) 배역 송씨 , (Hong Yun-jeong) 배역 음식점 할머니 , 배역 편의점 점원 , 배역 피아노 교습소 아이들 , 배역 폭주 철가방 , 배역 피아노 교습소 아이들 , (KWON Tae-won) , (JU Bu-jin) 배역 송씨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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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노재승 (NOH Jae-seung) (투자) , 하성근 (HA Sung-keun) (투자) , 황필선 (HWANG Phil-seon) (제작) , 백종학 (BAIK Jong-hak) (프로듀서) , 김경미 (KIM Kyung-mi) (라인프로듀서) , 김동철 (KIM Dong-chul) (제작팀) , 김무진 (KIM Mu-jin) (제작팀) , 김수진 (KIM Su-jin) (제작팀) , 손현숙 (제작회계) , 이은정 (제작회계) , 강현우 (GANG Hyeon-woo) (제작관리) , 장영권 (Jang Young Gwon) (조감독) , 이보현 (Lee Bo-hyeon) (연출팀) , 신안식 (SIN An-sik) (연출팀) , 이진구 (LEE Gin-ku) (연출팀) , 마혜선 (스크립터) , 윤종찬 (YOON Jong-chan) (시나리오(각본)) , 황서식 (HWANG Suh-shik) (촬영) , 김병선 (촬영팀) , 양춘식 (촬영팀) , 이승규 (LEE Seung-kyu) (촬영팀) , 홍경대 (촬영팀) , 김우제 (촬영팀) , 나승용 (NA Seung-yong) (촬영팀) , 연유경 (촬영팀) , 강상협 (KANG Sang-hyub) (그립) , 황사윤 (그립) , 공병규 (그립) , 고영국 (스테디캠) , 여경보 (YEO Kyung-bo) (스테디캠) , 우민호 (WOO Min-ho) (촬영장비) , 우금호 (Woo Geumho) (촬영장비) , 원정주 (촬영장비) , 정오덕 (O-Duk, Jeoung) (촬영장비) , 최석재 (CHOI Seok-jea) (조명) , 김태호 (조명팀) , 양해열 (조명팀) , 이정엽 (조명팀) , 심재봉 (조명팀) , 김형철 (KIM Hyung-chul) (조명팀) , 김기훈 (조명팀) , 황순욱 (HWANG Soon-wook) (조명팀) , 김남중 (조명팀) , 이성중 (조명팀) , 김병호 (KIM Byong-ho) (발전차) , 김동현 (발전차) , 박경오 (PARK Gyeong-o) (발전차) , 김성만 (Sung-man Kim) (발전차) , 조대영 (JO Dae-young) (발전차) , 양근복 (조명장비) , 임대지 (LIM Dae-ji) (동시녹음) , 오세진 (OH Se-jin) (동시녹음) , 김성훈 (KIM Sung-hoon) (붐오퍼레이터) , 김용현 (미술팀) , 김정엽 (미술팀) , 오상만 (OH Sang-man) (세트) , 노상억 (NOH Sang-eok) (세트팀) , 이민수 (세트팀) , 김보관 (KIM Bo-gwan) (세트팀) , 윤일랑 (YUN Il-lang) (세트팀) , 류근태 (RYU Geun-tae) (세트팀) , 김유형 (KIM Yoo-hyung) (스튜디오) , 이봉환 (LEE Bong-hwan) (소품) , 김윤현 (소품팀) , 김정엽 (소품팀) , 강지향 (GANG Ji-hyang) (의상) , 우진희 (의상팀) , 문은정 (의상팀) , 김희숙 (KIM Hee-suk) (분장) , 정나미 (분장팀) , 방재현 (분장팀) , 임지선 (분장팀) , 유수경 (분장팀) , 김희숙 (KIM Hee-suk) (특수분장) , 고명안 (GO Myeong-an) (액션/스턴트) , 유인상 (YOO In-sang) (특수효과) , 방성철 (BANG Seong-cheol) (특수효과) , 천래훈 (CHEON Rae-hoon) (특수효과) , 이희경 (LEE Hee-kyoung) (특수효과) , 정도안 (JUNG Do-ahn) (특수효과) , 경민호 (KYUNG Min-ho) (편집) , 박민철 (편집팀) , 백은자 (BAEK Eun-ja) (네가편집) , 박정호 (PARK Jung-ho) (음악) , 윤민화 (YOON Min-hwa) (음악) , 윤민화 (YOON Min-hwa) (작사/작곡/편곡) , 박정호 (PARK Jung-ho) (작사/작곡/편곡) , 김정아 (KIM Jeong-a) (작사/작곡/편곡) , 박준오 (PARK Joon-oh) (사운드) , 이승철 (LEE Seung-chul) (사운드) , 이승철 (LEE Seung-chul) (사운드디자이너) , 박준오 (PARK Joon-oh) (사운드디자이너) , 박상균 (PARK Sang-gyun) (사운드믹싱) , 김학준 (폴리) , 서재영 (SUH Je-young) (폴리) , 박기영 (Park Ki-Young/PARK Gi-yeong) (사운드팀) , 한충환 (운송) , 황필선 (HWANG Phil-seon) (기획) , 윤인홍 (현상팀) , 임우철 (현상팀) , 강경문 (KANG Kyoung-moon) (현상팀) , 박용희 (아날로그색보정) , 서광열 (SEO Kwang-yeol) (아날로그옵티컬) , 윤종두 (JONG-DU YOON) (아날로그옵티컬) , 홍경미 (홍보/마케팅 진행) , 김주희 (KIM Ju-hee) (홍보/마케팅 진행) , 이다혜 (LEE Da-hye) (홍보/마케팅 진행) , 김지양 (KIM Ji-yang) (포스터사진) , 유은미 (Yoo Eun-mi) (스틸) , 김지양 (KIM Ji-yang) (스틸) , 양화상 (스틸) , 이정국 (Lee Jung Gook) (메이킹필름) , 김경만 (KIM Kyung-man) (메이킹필름) , 조용관 (CHO Yong-kwan) (메이킹필름) , 박지홍 (예고편) , 정철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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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드림맥스(주) (제작사) , 브에나비스타인터내셔널코리아 (배급사)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택시 운전사인 용현은 쓰러지기 직전의 미금아파트 504호에 입주한다. 어느날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들른 편의점에서 선영과 첫대면하고 며칠후 선영이 남편에게 심하게 매를 맞는 것을 보게 된다. 510호에 사는 선영은 도박에 중독돼 가끔 집에 들르는 남편에게 맞는 것을 참다 못해 남편을 죽이고, 용현과 남편의 시체를 암매장한다. 505호에 살고 있는 이작가는 30년 전 504호에서 일어났던 치정에 의한 화재사건을 기반으로 미스터리 소설을 쓰고 있다. 그는 용현이 입주하기 전 504호에 살았던 광태 역시 화재로 죽자 더 큰 의문을 품게 된다. 옆집에 살고 있는 이작가에게 504호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들을 모두 듣게 된 용현은 자신을 옥죄어오는 불길한 육감에 휩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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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음 장진영씨는 정말 아까운 배우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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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아파트에 살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소름인 것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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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가 묻혔다니 아쉽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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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는중 .. 장진영씨 참 이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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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이 반복되는 아파트. 가고 싶지도 살고 싶지도 않지만 어쩌면 이곳에 있는지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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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포영화의 폭과 수준을 올려준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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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7.1점은 아니라고 본다.. 당시 2002년도에 혜성같이 등장한 감독과 고장진영님..ㅜ.ㅜ..그리고 김명민형님이 불멸의 이순신으로 엄청 뜨기전에 진짜 싸이코역활을 최우수로 해낸 작품이라 생각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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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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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 연기는 참 좋은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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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귀신과 사랑하고 미워하고 죽였다는 건가?? 도시전설인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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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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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는 알겠는데 자연스레 이어지는 연관성이 떨어짐 이런 영화는 그게 굉장히 중요한데 그부분이 아쉽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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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과 김명민의 연기가 좋고 분위기가 암울했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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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는 좋으나 전체적으로 설득력이 떨어진다. 아무리 의도가 좋아도 그것만으로 좋은 작품이 되지는 못 한다.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건 결국 관객과 교감에 실패했다는 것이고 당연히 지루할 수 밖에. 머리로만 만든 작품은 머리로밖에 이해되지 못 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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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머슴같은 여자랑 계집같은 남자 괴짜남녀의 러브스토리. 연기는 인정 끝부분은 소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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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지만 여운이 남는다. 영화 오랜만에 봤더니 조안이 성형괴물이었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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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덩어리 지루함의극치 장진영 보는거에 만족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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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 보고 깜짝 놀래서 감독이 누군지 뒤져보고 이후 그 사람의 영화를 꼭 기다린다. 탄탄한 시나리오, 명배우들의 혼신의 연기, 신들린 듯한 연출렬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명품 영화. 단순히 공포를 원하는 인간들은 이해 못하니까 보지마라. 이 영화는 김명민씨도 빛나지만 이후 더 멋진 배우로 거듭난 장진영씨의 영화다. 이제 고인이 된 그녀의 대표작. 다시 한 번 명복을 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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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이해해가면서 계속보고나면 그냥 깜놀깜놀 만드는 공포영화들과는 다른 아픈 스토리가 있는 공포영화. 수작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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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길다 하지만 탄탄하다. 물과 불의 관계는 섬뜩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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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인 풍경과 한국에 없었던 스타일의 기묘한 동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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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소설의 경계가 무너질 때 불현듯이 찾아오는 기억의 공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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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배우분들 고생 하셨습니다... 특히 제 이상형 장진영 배우님...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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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해보이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현실성 있는 공포.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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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보다 무서운 사람 서사나 캐릭터, 배우는 좋았지만 더 무서워야했고 더 재미있었야 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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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라기보다 스릴러가 어울릴듯. 장진영, 김명민의 좋은 연기와 탄탄한 시나리오. 각 인물들의 캐릭터에 빠지고 그들의 비밀을 알게 되어 가는 과정이 재밌다. 인물들의 이중성과 본성을 드러나게 되고 죄책감일지 모르는 불안감은 귀신이나 섬뜩한 살인이 아니어도 충분한 공포심을 일으킨다.
몇 달 전...
소름 포스터 (Gooseflesh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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