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 The Mission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더쿱 (배급사) , (주)피터팬픽쳐스 (배급사) , 주식회사 더쿱 (수입사) , (주)피터팬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우리는, 죽음의 경계 앞에 서 있다
18세기, 극단의 시대.
원주민 과라니족의 마을로 선교활동을 온
‘가브리엘 신부’와 살인 복역수 ‘멘도자’는
포르투갈 영토에 편입되어 죽음의 위기에 처한 원주민들을 목격한다.
무력 VS 비폭력
이들을 지키기 위해 서로 다른 선택을 감행하는 두 사람,
과연 두 사람은 그들을 지켜낼 수 있을까?
기자/평론가 평들 진짜 한심하다
몇 년 전...
`영화평론가` 황진미 씨 아~주 유명하시지
몇 년 전...
정말 자기중심적인 것은 황진미 자네일쎄..
몇 년 전...
ㅋㅋㅋ 황진미 저런 사람은 진짜 웃기는 사람이네 ㅋㅋ 누가 누구보러 반성하라는겨.. 저기 나오는 저 선교사들의 발톱에 때만도 못한 존재가..아무리 막장 개독들이 많다지만 그게 전부인줄 아는 무식은 삼가시길. 무조건 종교를 까면 지적으로 우월한줄 아네
몇 년 전...
이런 명작을 이제서야 보다니....
몇 년 전...
3번째 보는중
로버트 드니로 눈빛~~
제레미아이언스.리암리슨 명불허전
모리꼬네 음악 보수록 명작~~
몇 년 전...
복음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정복전쟁
이 영화에서 복음이 최고의 선이자 가치의 사명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숭고한 정신 또는 정복자의 만행에 대한 성찰 등
무엇을 느끼던 그건 관객의 몫이고 그 관객의 몫이야말로 영화의 존재이유이다
몇 년 전...
탐욕과 겸손
몇 년 전...
예수의 이름을 내세워 자행된 비극의 역사에 대한 반성은 없고, 엔리오 모리코네의 음악만 기억되도록 하는 불편한 영화.
몇 년 전...
기독교가 없었다면 아직도 벌거벗고 다닐 인간들 많음.
기독교 덕분에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지금의 문명을 더불어 누리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몇 년 전...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사 = 유럽사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지만
그들에게 유리할대로 쓰인 역사를 그대로 받아들이라는건
강요이고 폭력이다.
더이상 그들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것에 동참할 수 없다.
한국 학자들 부끄러운줄 알아야한다.
몇 년 전...
칭기스칸 그런 말 한 적 없는데? 지극히 단순한 원칙. 항복하면 목숨은 부지, 대항하면 기르던 닭까지 잡아 죽이는 방법으로 효율적으로 착실히 영토를 넓혀갔지.
몇 년 전...
86년도 영화지만 ㅡ21년도에 봐 도 거룩하고 위대한 멋진영화 ㅡ두주연배우도 멋지고 인권은 누구에게나 평등 ㅡ옷을다 벗어나면 다같은 인간일뿐 ~~ 인간들의 욕심에 결국 또다른 인간들이 죄에대한 댓가를 치룬다
사랑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맹목적이다!!
몇 년 전...
숭고함에 대하여
몇 년 전...
개독은 인류의 재앙 암세포 바이러스.
인류를 파멸시키고 세상을 파괴함
몇 년 전...
인간으로 인해 파멸된 인간의 영혼은
결국
인간만이 치유 할수있다.
엔리오 모리꼬네의 Ost와
과라니족의 인간애는 로드리고를 다시 태어나게
만드는 치유의 정수 ...
몇 년 전...
리암 닐슨이 나온다길래 기대했는데, 대사가 없네…
몇 년 전...
대자연의 아날로그 안에서 음악과 종교가 웅장한 감성으로 하나되다
몇 년 전...
나쁜 권력은 괴물 그 이상도 아니며 그 어떠한 이유도 생사를 결정지을 수는 없다 인간 생명에 대한 사랑이 없는 종교는 악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저 악일뿐!
몇 년 전...
다들 죽으니 안타깝긴 했다만...선교고 나발이고 뭐하러 잘 살고 잇는 그들을 들쑤시길 들쑤시냐...어차피
학살해서 죽일 놈들이었을 뿐..교회가 있건 없건 간에...그 정도 학살에 마음이 무거워진다는 건 진상을
제대로 모르고 느끼는 감정 장난일 뿐...수도 헤아릴 수 없는 인디언 학살을 생각한다면 ...그리고 자신들의
이득이라면 물불을 안 가리는 거에 있어 가책을 느끼는 장면이 있지만..그건 다 쌩구라이고 사람으로
여기지 않은 짐승으로 대한 군인들이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닥치는 대로 신나게 죽인 걸 생각한다면 이런
영화는 몇 명의 백인들이 그 인디언들을 교화시키고 또한 그들과 함께
몇 년 전...
언제나 감동, 화두
몇 년 전...
아...
몇 년 전...
마지막 장면. 진짜 음악이 다 한 영화.
몇 달 전...
미션 미션 하길래 영화를 좋아하고 자칭 매니아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이런 영화를 안보면 안되겠다 해서 봤음.
솔직히 기독교 짜증이 나기도 했고...
엥, 뭐야 이게??? 했음.
사실 영화를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듬.
감독의 능력이 그냥 평이한 수준의 아무것도 없는 그런...
니미 영화 음악이 좋아서 다들 영화 좋다고 하는게 아닌가...
혹은 다들 좋다고 평하니까 나도 좋다고 해야 하는 바보들이 많아서 그런건가..
몇 달 전...
션고사든, 군인이든, 그냥 둘 다 가지마. 그냥 원주민들 원래대로, 살고 싶은대로 살게 내버려둬.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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