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크러쉬: 헤이리 : Zombie Crush in Heyri
참여 영화사 : GATE6 (제작사) , 필름다빈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4
“세 명의 영웅이 헤이리를 구하리라!”자고 일어나니 온 동네에 퍼진 좀비 바이러스!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진선(공민정), 현아(이민지), 가연(박소진) 삼총사는우연히 숨겨진 비리를 알게 되고 마을을 구하기 위해 용기를 내는데.. 올여름, 무더위 통쾌하게 날려버릴 NEW 코믹 액션 어드벤처가 온다!
처음엔 뭐지했는데 생각보다 전형적인 좀비물과 다르고 끝까지 어떻게 될지 흥미롭게 봤다. 무엇보다 좀비따위에 굴복하지않고 모든 시민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힘을 모아 좀비를 퇴치하려고 연합하는 모습이 나름 감동도 있고 인상적. 우리나라의 현 시국도 이런 좀비난장판과 다르다할수있을까? 누구도 예측못한 뜬금없는 사이비좀비정권이탄생했는데 시민들의 현명함으로 현시국을 반드시 극복하고 더나은 대한민국을 지켜가길 시작전부터걱정하는마음으로 애국시민들이 결국승리할것을 기도한다.
몇 년 전...
그냥, 저예산 좀비가 나온다는 독립영화.
그 이상도,이하도 아님.
실소가 나오지만, 그래도 끝까지는 봤다.
감독이 아마 커피애호가임은 확실할 듯.
나는 있고,너는 없는 것...커피
몇 년 전...
커피와 디저트말고는 존재감 없는
망해버린 헤이리마을에 좀비를 끼얹다.
팬심으로 참고 보는 것에도 한계가 보인다.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몇 년 전...
감독과 배우들의 헤픈 필모그래피
몇 년 전...
저예산에 애쓴듯...간간히 유머코드는 괜찮았음
몇 년 전...
공씨 넘 못...조연배우의 한계ㅜ
박소진만 남는다
몇 년 전...
헤이리 망작 대참사
몇 년 전...
러닝타임 2시간이 아깝다.
그냥 30분 짜리임!!!
글구 연기자 연기도 허접하지만
좀비 연기 뭐냐?
몇 년 전...
장현상 감독의 'Next Level'.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3관왕) 상영본에서 좀 달라졌다고 한다.
몇 년 전...
속도만이 미덕인가? 반도의 경우 속도가 빨라도 호평을 못 받고 있는데? 게다가 밑에 언급된 작품들과 이 작품은 예산, 기획의 사이즈부터 크게 차이가 난다. 주목할 포인트 자체가 다른 것 같은데.. 아직 미개봉작. 다수의 관객이 직접 보고 판단할 일.
몇 년 전...
이렇게 느리고 루즈한 좀비로는 킹덤과 부산행, 워킹데드의 새대에 살아남지 못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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