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의 민초들의 삶의 현실이죠

연출이 흥미로웠음 70년대 개봉영화라고 보기엔 짜임새있었다

믿고 보는 작품. 유 현 목

나는 죽은 소라껍질을 잦아 들어가는 용기없는 자인가? 한국의 격동 근현대사를 조명했다.

1점도 과하다.. -10점을 주고싶다.

일제강점기, 해방후 혼란기까지 시간을 거슬러 고뇌앞에 절규하네.

위대한 영화 ㅎ 한국영화 마스터피스

'불꽃' 이 영화 꼭 보세요. 새벽2시에 EBS1에서 본 영화. 배우도 빛나고, 영상도 빛나고, 시나리오도 빛나는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인간은 한없이 약하고도, 한없이 악한 존재라는 생각이듭니다. 무엇이 인간을, 나자신을 악으로부터 지킬수 있게 하는지... 악으로부터 나를 지키면, 나라(대한민국)도 지킬수 있습니다

저두 피노키오님 말씀처럼 옛풍경에 이끌려 보게 되었네요.지금은 사라져버린 옛것들을 영화로 나마 볼수 있어서.마음에 위안과 정서에 사로 잡히게 됩니다.문명은 발달되었어도.그때가 그래도 더 좋았던건 왜일까요?다시금 돌아가고픈 시골정서..ㅠ..영화도 나름 빠져들며 보았네요.

너무 좋습니다 그냥 그시대 느낌이랄까!! 옛길 옛 풍경 옛 배우 옷차림 연기 지금은 볼수도 없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참기쁘네요

옛날영화는 영화 그 자체로 그 시대상과 그 시대의 풍경을 알 수 있기에 작품 평가대상으로 보면 안된다. 존재 자체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