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반의 장미 : Too Hot to Die
참여 영화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롯데컬처웍스(주)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롯데컬처웍스(주)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최후의 불꽃’, ‘인생은 미완성’, ‘행복은 성적순’
그리고 ‘배반의 장미’ 님이 입장하셨습니다.
각자 자신의 인생이 세상 제일 우울하고 슬플 것이라 자부하는 3명의 남자와 1명의 여자가 만나, 한날한시에 함께 가기로 결심한다. 거사를 위해 먼저 모인 닉네임 ‘최후의 불꽃’ 병남, ‘인생은 미완성’ 심선, ‘행복은 성적순’ 두석. 인생의 끝에 선 세 남자는 가슴에 품어왔던 버킷리스트를 실천하며 비장하게 마지막을 준비한다.
그때 마지막 한 사람, 닉네임 ‘배반의 장미’ 미지가 도착하고 아름답고 매력적인 그녀의 등장으로 모두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데… 완벽한 그녀의 놀라운 과거가 밝혀지며 죽음의 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한 네 사람의 아주 특별한 하루가 시작된다!
정상훈은 진짜 영화 찍지 말자..니가 영화 나오면 그냥 존나 구린영화 되는거같아
몇 년 전...
왜 0점을 못주는걸까.. 허탈한 웃음만 한참 나오다가 마지막에는 화가 났음. 주연 중 하나밖에 없는 여자배우 취급은 짜증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고
몇 년 전...
이렇게 얘기하면 감독님도 배우들도 상처받겠지만 여성을 야하고 아름답고 성적인 생물로만 만드는 것 남성을 오로지 본능적이며 짐승같은 모습만 가진 생물로만 만드는 이런 대한민국에 도움은 되지도 못할 망정 아무짝에도 소용없는 영화 다신 나오지 않게해야합니다
몇 년 전...
아직도 이런 식의 작위적인 유머 코드가 통하거라 생각하면 오산
몇 년 전...
이걸 끝까지 본 나에게 박수를..억지 오버 연기로 웃기려고 하고 그냥 노잼; 가족들이랑 같이 봐도 민망함 걍 c급 저예산 영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영화.. 곧 평점 쭉 내려갈듯
몇 년 전...
손담비 연기만 잘하더먼 ~ 최고
몇 년 전...
[가문의 영광 제작진]이 만들었다고...
포스터 보고 볼 껄...
저 사람들은 멀쩡한 김인권 데려다 정준호, 신현준 만들어 버리는 사람들 아닌가.
몇 년 전...
손담비가 주연이 아니었으면 더 떴을수도 있을것 같았던 영화
몇 년 전...
의외로 재미있다.
몇 년 전...
한국식 코메디 잘 안보는데 이 영화 보고 배 잡았다. 영상미는 생각보다 뛰어나고 각본도 기대보다 웃기다. 다만 조연들 중 신현준과 손담비의 연기가 별로인것에 비해 김인권과 4수 학생은 아주 훌륭했다.
나는 너무 웃겼는데 사람들은 별로였나보다
몇 년 전...
<경고>인내력이 부족한분은 실망감이 아주 클 테니 보지마세요
몇 년 전...
김인권 이란 배우를 안다.
그의 작품을 알고 그의 웃푼 표정을 안다.
그래서 더 애잔한 영화다.
참 아쉬운 영화다.
몇 년 전...
무척이나 아쉬웠던 작품입니다. 용두사미 영화! 조금 볼만 하더니 급하게 종료하는 건...
소재와 배우들이 아깝게 느껴집니다.
몇 년 전...
괘아나
몇 년 전...
황당한 영화
몇 년 전...
김인권 왜케 웃기냐ㅋㅋ 그리고 손담비 졸 섹시하면서 이쁘네
몇 년 전...
한숨나온다~~~~!
몇 년 전...
수작은 아니지만, 그래도 유쾌하고 내용이 재밋네...굿
몇 년 전...
작품성 있는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유쾌해서 볼만했다.
매일 하루 40명씩 자살하는 현실에서, 자살 동호회가 없지도 않겠지... 안타까운 대한민국 현실...
몇 년 전...
요즘 자살사이트를 통해 동반자살 했다는 소식을
매스컴에서 심심치 보게는데,
현실을 코믹하게 잘풀어냈다고 생각됩니다.
웃으면서도 오죽하면 죽음을 선택하게 되었을까
나라면 저들과같은 상황이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한번쯤 나 자신을 돌아보게했던 영화였음.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