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나를 괴롭히는 누군가의 목소리
분신사바의 저주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예전의 기억을 잃고 정신병원에 갇혀 있던 ‘리나’. 그녀는 보고 싶은 어린 딸 ‘샤오아이’를 만나기 위해 병원을 탈출한다. 하지만 그녀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리나에게 아이가 없다고 말하며 샤오아이를 숨긴다. 우연한 교통사고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리나는 간신히 딸 샤오아이를 만난다. 할아버지가 물려준 외진 마을의 저택에서 둘만의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 리나와 샤오아이. 그러나 행복도 잠시, 리나의 주변에서는 계속해서 기분 나쁜 일이 벌어진다. 집에서는 밤이 되면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리고, 동네 사람들은 하나같이 음침하고 수상한 분위기를 풍긴다. 그리고 날로 예민해져 가는 리나의 앞에 나타난 여학생 ‘웬웬’은 집에 살고 있는 귀신을 불러내기 위한 위험한 주문을 제안하는데...
너구나 갯지렁이 새끼가 똑바로 살자
몇 년 전...
분신사바 한국꺼 생각하고 봤는데 이게 뭐임...왜죠?
몇 년 전...
이 시리즈 끝난줄 알았는데..
몇 년 전...
아니알겠는데 그래서 옆집 자살하지않았다고 울부짓던 여자는 누구야
몇 년 전...
열심히 만든것에 4점을 두었다.
몇 년 전...
공포영화로써는 낙제에 가깝고 그냥 애잔한 자식사랑때문에 이 점수라도 준다.
몇 년 전...
이게재미잇습니까? 무서워여?영화 이렇게 찍지말라니까 공포는 국산이한수위네 이거는공포영화아님 그냥픽션의 드라마 습작(만들다만 작품도아니고 그거 비디오클립?)난못보겟으니 업로드하겟다 다른사람이나보게
몇 년 전...
솔직 분신사바랑은 관계없지 않나...
내용은 그냥 볼만한데 제목에 미련을 가지시나 감독님이??
몇 년 전...
7월 17일 중국개봉 대박나세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