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잃어버린 여름,
하지만 사랑은 항상 그 곳에 있었다
어느 여름날, 중학생 소녀 ‘후타바’(혼다 츠바사)와 소년 ‘코우’(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여름 축제에서 만나기로 약속한다. 설레는 마음으로 축제에 갔지만, 후타바는 결국 그 날 코우를 만나지 못했다.
안타까운 첫사랑의 추억을 가슴에 묻어둔 채 어느 덧 고등학생이 된 후타바. 운명같이 코우를 다시 만나게 된다. 바로 코우가 후타바네 반으로 전학을 오게 된 것. 자신을 ‘코우’말고 ‘타나카’라고 부르라는 그, 그리고 왠지 후타바를 멀리하는데… 하지만 후타바의 코우를 향한 마음은 점점 커져만 간다.
모든 것이 서툴지만 가장 아름다운 시기인 청춘,
어느 여름 사라져버린 것만 같았던 후타바의 첫사랑이, 지금! 다시 시작된다.
아오하라이드 애니랑 영화 둘다 정말 좋아요-!
몇 년 전...
원작을 살리지 못한 영화. 애틋함과 즐거움 우정과 사랑의 관계 인물의 성격을 표현을 못했다.. 어디까지나 원작을 영화화한것 표현에 제한이 있나보다 그래도 원작을 생각해서 별 6개. 원래는 3개도 아깝다.
몇 년 전...
출연진 대부분 귀엽고 상큼했지만 여주가 너무 연기를 발로 해서 몰입이 전혀 안됐습니다.
몇 년 전...
명작 만화는 실사 영화화 좀 안 했으면 좋겠다
몇 년 전...
남주 여주 둘다 이상하고 서브남주만 불쌍한영화
몇 년 전...
풋풋하고 좋네요~?
몇 년 전...
여주들이 이쁘고 연기잘함.
몇 년 전...
자신의 약함을 알고
다시 시작해보는, 멋진 캐릭터가 있는...
그 유쾌함과 진정성...
그 아침의 멋진 키스...
사람을 밝고 행복하게 만드는
멈췄던 시간을 다시 가게 하는
사랑, 그리고 우정.
몇 년 전...
원작 만화가 특히 여주한테 더 많이 반영된것같아 좋다
몇 년 전...
엇갈리는 사랑의 이야기
청춘의 사랑을 이야기 하지만
결국 두 주인공만 아름답게 포장
초반의 상큼함이 뒤로 갈수록 식상해진다
몇 년 전...
엄청 재미있었어요!!!!!
몇 년 전...
재미있긴한데..
동안이지만 20대들한테.. 고딩연기 표시남 ㅋㅋ
몇 년 전...
애들의 갈팡질팡한 감정 속에 지루함이 쌓여갈 때 2배속 권장
몇 년 전...
여자주인공은 끈기가 있는건지 눈치가 없는건지..
몇 년 전...
전형적인 일본식 고교청춘영화. 초반까지는 나름 괜찮음. 하지만, 달달한 느낌도 부족하고, 내용도 너무 쳐짐.
몇 년 전...
후반부가 늘어져서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적당히 달달한 청춘 로맨스
몇 년 전...
첫사랑, 첫키스..
학생때의 훈훈한 사랑이야기
몇 년 전...
원래 요즘 일본 청춘영화가 다 이런거 아닌가요ㅋㅋ 저는 조금 아쉬웠던 부분이 있긴했지만 볼만했습니다. 캐스팅도 좋고 ㅋ
몇 년 전...
신카와 유아 논노 모델 됬다던데 ㅋㅋㅋ 정말 이쁘네여 ㅎㅎ
몇 년 전...
배우들 연기도 그닥이고, 스토리도 그닥?..오글오글...청춘의 색은 나지 않는다.
몇 년 전...
진짜보고싶어요ㅠㅠ 만화도 재밌게 봤고.. 특히 키쿠치를 치바유다이가 하게되서 너무 좋아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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