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그냥 우리집에서 살래요?"
섹시한 친구 누나와의 위험한 동거가 시작된다!
준수는 절친 희규의 누나 희진이 사기를 당해 오갈 곳이 없어진 사실을 알고 동거를 제안한다. 그날부터 시작된 두 사람의 위험한 동거. 친남매처럼 친하지만 절대로 친남매는 될 수 없는 두 성인 남녀는 자꾸만 야릇한 분위기를 풍기기 시작하고, 준수는 벽 너머에 잠들어 있을 희진의 생각에 잠 못드는 밤이 많아진다. 준수가 뭔가 변하고 있단 사실을 눈치 챈 여자친구 미나는 일부러 희진이 있는 집 안에서 준수를 유혹한다. 여자친구냐, 친구누나냐. 결코 답을 찾을 수 없는 난제가 준수 앞에 펼쳐진다.
여주 개구리왕눈이 투투 닮았다. 남주는 허공??
몇 년 전...
여주 진짜 개구리 왕눈이 닮았넼ㅋㅋㅋ보자마자 현웃 터짐ㅋㅋ
몇 년 전...
이런 영화들은 주인공 얼굴이 반은 먹고 가는데 남주 여주에 여OO지 일반인보다 떨어짐
몇 년 전...
남주 전혀 동생처럼 안보임 허각인줄ㅋㅋㅋ
몇 년 전...
여자친구로 나온 배우 마스크는 괜찮았는데 몸매 관리좀 해야겠네요. 축 처진게 보기 좋지는 않군요
몇 년 전...
주인공 여배우에겐 미안하지만...이 영화는 여 쥔공의 캐스팅 실패라는...정말 괜챦은 소재인데 왜 이렇게밖에 못찍을까...하는 안타까움...ㅠㅠ
몇 년 전...
문제는 친구누나가 전혀 매력적이지 않다는 것이고..엉성한 연출에 할말을 잃었음.이걸 영화라고 매일 모여서 찍었다니..아침에 나오면서 한숨나올것 같은디...쯧 보다가 꺼버렸다
몇 년 전...
최근 에로 영화에 안빠지는데 없이 다 출연하는 박초현의 배드씬이 식상할법도 한데...그나마 철퍽거리는 뒤치기가 육덕진게 인상적이었다...감독이 뭘 좀 아는듯..
몇 년 전...
박초현! 이번에도 믿고 본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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