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하기 힘들지

마지막 두 편 빼고는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

Tales Of Halloween 할로윈의 유래 할로윈에 가면쓰는이유 해피 할로윈

이렇게 하나같이 재미없을 수 있다는 사실이 무섭다.

공포 단편집 책 읽은 느낌. 너무 짧아서 아쉬움. 다음편 기대

괴담 잡탕으로 쓰레기를 만들었네.

재밌더라 ㅎ

병맛인데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가지로도 모자랄 시간에 열가지의 이야기를 풀어놓으려니 급할 수 밖에. 이런식의 괴담 이야기 보단 차라리 할로윈배 전설배틀이 훨씬 재밌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많은 아역배우들이 등장하지만 아이들, 가족들이 보기엔 적절치 못한 영화다.

B급 에로 무비랑 별반 다를바 없는 그지발싸개같은 영화

옴니버스식 엽기호러무비. 진짜 아무 생각이 없다.

할로윈을 소재로 한 10가지 이야기로 구성된 옴니버스식 잔혹 엽기/약간의 코믹 공포물... 잔인하긴한데 차라리 에피소드를 반으로 줄여서 만들지... 결말이 뭔가 빨리 끝내려고만하는 것 같아서... 이야기를 풀어놓고 그냥 싱겁게 끝난 느낌...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