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 Bestseller
참여 영화사 : (주)에코필름 (제작사)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시너지하우스 (시너지) (배급사) , (주)시너지하우스 (시너지) (제공) , 이수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미시간벤처캐피탈(주) (공동제공) , (주)쇼박스 (해외세일즈사) , 창고사람들 (제작서비스-미술)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22년 전 사라진 소녀, 그녀가 들려준 섬뜩한 이야기”
“반드시 재기해야 해!”
20여 년간 대한민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군림해온 백희수.
발표한 신작 소설이 한 공모전의 심사위원 당시 심사를 맡았던 작품을 표절했다는 혐의를 받게 된 희수는, 하루 아침에 사회적 명성을 잃고, 결혼생활마저 순탄하지 못하게 된다.
2년 동안 창작할 수 없는 지경에 빠져 있던 희수는 오랜 친구인 출판사 편집장의 권유로 화려한 재기를 꿈꾸며 딸 연희와 함께 시골의 외딴 별장으로 내려간다.
“연희야, 엄마가 들어줄게. 엄마에게 다 말해봐…”
그들이 찾아간 별장.
그 곳은 굳게 잠겨 있는 2층의 구석방, 간헐적으로 집안 전체를 울리는 기괴한 진공소리, 작업실 천장에 점차 번져가는 검은 곰팡이 등 왠지 모를 섬뜩한 분위기를 풍기고 연희는 “언니”라고 불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와 대화를 하기 시작한다.
창작에 목말라 있던 희수는 점차 연희가 들려주는 별장에서 벌어졌던 섬뜩한 이야기에 집착하고, 결국 그 이야기를 소설로 완성시킨다.
그리고 다시 한번 베스트셀러 작가로 우뚝 서며 재기에 성공한다.
“절대 표절일 리 없어! 내가 밝혀내고 말겠어!”
하지만 그 이야기조차 이미 10년 전 발표된 소설과 똑같은 내용임이 밝혀지게 되면서 그녀는 또 한번 표절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다.
절대 표절일 리 없다고 주장하는 희수는 별장에 있는 무언가가 자신에게 똑같은 글을 쓰게 했다고 믿고 표절혐의를 벗기 위해 다시 마을로 내려간다.
그리고 그 곳에서 자신의 소설과 별장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치게 되는데…
이제 그녀는 감춰진 진실을 쫓아 필사적인 추적을 시작한다!
영화 결말이 정말 맘에든다...뭘까?
몇 년 전...
뻔한스토리지만 엄정화의 연기는 상받을만한듯. 지금보니 유명한 배우들 많이나온다 류승룡
몇 년 전...
미스테리 영화를 잘 만들었네요
몇 년 전...
정말 재미있네요. 이런 거 영화관에서 봐줘야하는 거 아닌가 입소문이 날만도 한데... 제목이 그래서 안 봤는데 의외로 재미있게 봄
몇 년 전...
쓰레기 놈들은 반드시 천벌받는다
몇 년 전...
여러 반전들을 넣어놨으나 스토리 전개가 정신 없었다..
몇 년 전...
잔잔하게 스릴러물로 시작하나 싶더니
개 발바닥 연기의 조연들 때문에
삼류 쓰레기로 전략을 하네
조진웅 개 발바닥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네
엄정화 혼자 뭘 어쩌라고
안타깝네
몇 년 전...
엄정화의 과잉연기가 좀 거슬렸다
몇 년 전...
엄정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몇 년 전...
엄정화의 연기에 비해 영화의 완성도는 좀 떨어진다
몇 년 전...
전혀 기대를 안하고 본 영화인데 시나리오가 엄청 탄탄함. 전반부는 살짝 지루한데 점점 몰입하게 만들고 후반부에 예측불허의 상황이 펼쳐짐.
몇 년 전...
출연진이 이렇게 막강한지 몰랐다. 소재도 참신하고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았는데 마무리에서 힘이 빠진 느낌이라 아쉽다.
몇 년 전...
나온지8년만에 보내요 한국영화치고는 볼만했고 스토리도 괜찮고 반전도 괜찮고 한국영화 특유의 엉성한부분이 다른 한국영화보다 훨씬 적었음
엄정화 연기도짱*~
몇 년 전...
마지막에 엄정화 소름
몇 년 전...
생각보다 평점이 많이 높네요. 시나리오가 나쁜건 아닌데, 영화 엄청 지루합니다. 긴장감이나 궁금증 제로입니다. 엄정화의 좀 오버된 연기만 눈에 띄구요. 솔직히는 킬링 타임용으로도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영화.
몇 년 전...
볼만하구만 왜 이렇게 낮게 평가하는지
몇 년 전...
뭘 건져야 하나.
몇 년 전...
50분 지날때 까지도, 전혀 궁금하지 않았다. 끝날때 다 되어서야 조금 새로운 이야기가 나왔다. 힘들구나 보기가. 그나저나 한 밤중에 물속에서 뭣이 보인다고. 보이기나 하면 내 발목에 끈 부터 끊겠다.
몇 년 전...
이거 완전 낚인 기부이군....이건 뭐 공포도 아니고, 스릴러도 아니고,,,,,,,,완전 짬짜미네...
엄전화 히스테리 연기 너무 볼성 사나울정도로 오버하는게 영화에 몰입이 안된다....에그머니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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