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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포스터 (We Must Go To Apgujung-Dong On Windy Days poster)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 We Must Go To Apgujung-Dong On Windy Days
한국 | 장편 | 110분 | 고등학생이상관람가, 심의번호 :93-15 | 멜로/로맨스,드라마 | 1993년 01월 22일
감독 : (YOO Ha)
출연 : (UHM Jeong-hwa) 배역 오혜진 , (HONG Hak-pyo) , (CHOI Min-soo)
스텝 : 진이정 (시나리오(각본)) , 진영호 (JIN Young-ho) (촬영) , 이승구 (LEE Seung-gu) (조명) , 김서령 (KIM Seo-ryeong) (의상) , 신해철 (Shin Hae-chul) (음악) , 김현명 (KIM Hyun-myung) (기획)
참여 영화사 : 합동영화(주) (제작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8mm 영화를 습작으로 만들며 무협소설을 써 생활하는 시인 영훈(홍학표), 그는 한국의 외딴 섬처럼 첨단을 상징하는 압구정동과 고향 사이에서 고뇌 중이다. 무력한 그는 결혼 얘기를 하는 여자 친구 소영(채해지)의 존재가 부담스럽기만 하다. 영훈은 자신의 영화 캐스팅 중 사촌 동생의 소개로 혜진(엄정화)을 만나고, 그녀는 영화에 출연해 주기로 한다. 한편 압구정동을 취재하던 소영은 자유분방한 현재(최민수)을 만나 접근하지만 그에게 버림받는다. 혜진의 냉대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그녀에 대한 애정을 키워가던 영훈은 그녀가 모델 오디션에 떨어지자 선배 CF 감독을 소개한다. 영훈의 간청으로 CF에 출연한 혜진은 곧 스타가 되고 감독과 깊은 사이로 발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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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신해철의 OST만이 평가받는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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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엔...그래도 재밌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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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학표 전성기때모습.. 이후부터 계속 하락 엄정화 처녀작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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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러운 느낌이 강했지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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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의 가능성을 볼수 있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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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TV에서 이 영화를 찍는 과정을 짧은 다큐멘터리처럼 보여주는 방송이 나온 적이 있었는데 최민수 씨가 유하 감독에게 마치 윗사람이 아랫사람 다루듯 하나하나 지시를 하며 무시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시청자일 뿐인 나조차 왠지 기분이 썩 좋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아마도 아직 어리고 사회성이 부족했던 시절이라 저지른 실수였을지도 모르겠지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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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다시 보고 싶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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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는 이 영화로 가수로 배우로 모든 걸 얻었지
몇 년 전...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포스터 (We Must Go To Apgujung-Dong On Windy Day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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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포스터 (We Must Go To Apgujung-Dong On Windy Day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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