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광주, 우리들은 의문사한 친구의 여동생을 찾아 기차에 오른다. 그녀(이정현)는 김추자의 꽃잎을 잘 부르던 소녀였다. 공사장 인부인 장(문성근)이 길거리에서 미친 소녀를 만난다. 그녀는 장을 오빠라고 부르면서 졸졸 따라온다. 장은 그녀에게 강간과 폭력을 가하지만 그녀는 떠날 줄 모른다. 그녀의 악몽과 헛소리들을 지켜보던 장은 차츰 그녀의 아픔과 슬픔을 느끼게 되고 어느 무덤을 찾아가 고백하는 그녀의 진실을 듣게 되는데...
감독님 이런 좋은 영화도 만들어놓고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은 왜 만들었어요.
몇 년 전...
이정현의 연기력은 정말 엄청나다.... 이 어린 나이때부터 이정현의 연기력은 신적인 수준이었다... 정말 엄청나단 감탄밖에는...... 이정현... 진짜 대단한 사람.... 못하는게 없다... 가수
몇 년 전...
과연 이게 과할까? 현실은 더 처절했다
몇 년 전...
이정현은 소녀시절에도 매우 멋진여자였다.물론 지금은 더 멋진여자지만.그녀는 만능의 여신이다.
몇 년 전...
우리역사의 오점
몇 년 전...
많은 518 영화가 있지만 영화마다
다른 시각으로 본다
정말 가슴 아픈 이야기
눈물 안나는 518 영화가 있을까 싶다
몇 년 전...
아픔이 느껴지네요
몇 년 전...
재미있는 영화인줄 알았는데 남는건 장이 소녀를 학대하고 강간하는 장면뿐...
몇 년 전...
갑갑하다. 우리는 전두환이 벽에 똥칠하는 모습 보일때까지 바라만 봐야 하는가!!!!
몇 년 전...
진실을 마주볼 용기를 가진자만이 볼수있는 영화.
실제상황은 더 처참했을거라 본다.
우리가 지금 소리높이며 정부를 비판할수있고 시위도 할수있는 소중한 자유는 과거 518과 같은 그분들 의 숭고하고 진실된 애국심과 희생정신. 민중의 힘 깨어있는 시민의식 덕분이다 .
아시아 지역에서 우리나라만큼 깨어있는 의식을 가진 민족이 거의 없다 . 실제로도 아시아지역에선 민주주의 가장 발달한 나라이기도 하고.
하루라도 제대로 역살르 바로 세우는 날이 다가오길 빈다. 젊은이들도 꼭 이 영화와 원작 소리없이 꽃잎은 지고. 꼭 읽어보시길 . 명작이다 글도 뛰어나고 강추합니다.
몇 년 전...
전두환죽을때까지!
몇 년 전...
소녀에게 트라우마를 남긴 1980년 5월 광주의 그날.
몇 년 전...
전두환 살인마 역적 반역자 매국노 반란군 새기가
얼마나 많은 사상자를 내고 가정파탄을 일으켰나.
지금도 잘먹고 잘사는거 보면 소총으로
탄창 하나 다 쓸때까지 몸뚱이에 갈기고 싶다.
물론 턱주가리 마누라 년도 함께
그새기를 상전으로 모시는 반란군 따까리 새기들포함
몇 년 전...
미친 연기..
몇 년 전...
광주에서 아스라져간 수많은 꽃잎들... 부디 영면하소서
몇 년 전...
이정현의 무시무시한 연기를 볼수있다. 가수로서도 5차원을 달린 그녀지만 그녀의 진정한 매력은 이 작품을 보면 알수 있을듯...
몇 년 전...
전씨 부인은 전씨가 민주주의 주역이라는 망언을 했다. 같이 살더니 전씨 한테 물었나 보다. 치매가 왔다고 하는데 재판 안 받으려는 꼼수 아닌가. 보통은 나이 먹고 죽을 때쯤 되면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기 마련인데, 끝까지 잘했다고 고개 뻣뻣히 처들고 있다. 역시 눈 하나 깜짝 않고 사람 죽이는 악마답다. 자기들끼리 모이면 빨갱이 몇 명 죽였다고 자랑하고 그시절이 좋았다고 하겠지. 전라도 사투리로 욕 한 바가지 해주고 싶다.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아서 욕이란 욕은 다 먹고 죽어라.
몇 년 전...
이거96년생나오거라안봐습니다
몇 년 전...
그냥 가슴아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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