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절 찍어줄 수 있나요?
파파라치 기자와 노출증 여의사의 멈출 수 없는 본능
전직 사진 기자였지만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해고 당한 후 지금은 파파라치로 생계를 유지하는 재훈. 깔끔한 일 처리로 정평이 나 있는 그의 주된 일은 불륜현장을 포착하는 것이다. 어느 날 재훈은 묘령의 여인으로부터 쌍둥이 여동생을 관찰해 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의뢰인의 여동생이 성상담 클리닉을 운영하는 의사라는 사실을 알게 된 재훈은 호기심에 그녀를 찾아가 상담을 받는다. 그리고 그날부터 그녀를 몰래 관찰하기 시작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여의사에게 집착하며 관음증 증세를 보이는 재훈. 예상치 못한 그의 행동에 여의사의 언니는 사건 의뢰를 취소하지만 이미 재훈의 관음증과 여의사의 도발은 도를 넘었다. 그러던 중 의뢰인과 여의사가 쌍둥이가 아닌 동일 인물이라는 것과 자신을 파멸시키기 위한 의도적 행동이었음을 알게 된 재훈은 자해를 해 두 눈을 멀게 한다. 앞을 보지 못하는 재훈의 관음증은 사라졌을까? 과연 재훈은 변태 성욕자였을까? 아니면 진심으로 여의사를 사랑했던 한 남자였을까?
의외의 배우 발견. 공대유라는 배우는 영화 전체의 무기력하고 암울하고 정신나간 분위기를 무서울 정도로 잘 표현하는 듯. 그나저나 씬 수위가 거의 강모 야동인데...? 첫(=마지막
몇 년 전...
이런 성인영화에서 조차 노수람은 영원한 삼류다. 연기력이 떨어지는건 둘째치고 노출연기에 대한 용기도 없으면서 상대적으로 문턱 낮은 성인영화에는 잘만 출연함. 개인적으로 노수람 같은 사람들은 영화출연 자체를 안했으면 싶다.
몇 년 전...
남주 살짝 강동원 분위기 나네 반전도 좀 있고 잘 짜여졌음
몇 년 전...
야동보는줄 노수람 안나와도 될정도로 여주가 ㅎㄷㄷ함음모노출그대로 나오는데 개놀램
몇 년 전...
역시 노수람은 ㅈㅈ인듯
몇 년 전...
진짜로한거같기도하고....
몇 년 전...
단순한 에로영화인줄 알았는데 선입견이였군.....
몇 년 전...
이윤선 굿!
몇 년 전...
수빵이가좋아함
몇 년 전...
아오이소라보다 더 찰지네 ㅋㅋ 아니 실제로 해도 모자이크 처리만하면 문제가 없는 시대가 왔구나 ㅋㅋ
몇 년 전...
에로영화의 본래 목적엔 아주 충실한 영화. 주연배우들이 모두 독서를 좋아하시는 모양, 대사가 모두 책읽기
몇 년 전...
남우가 1초 강동원인듯...
몇 년 전...
야한 수준으로 치면 최고라고 생각함~아오이츠카사 다보여주네 ㅎㅎ 스토리는 중간재미인데 야한게 장난 아니네요 ㅋㅋㅋ 야한영화 파트에서는 최고점 받아도 대는 영화 ㅎㅎㅎ
몇 년 전...
스토리는 별루였는데... 찰진 뒷치기는 근래 본 에로 영화 중에서 으뜸!! 여배우도 싼티도 안나는게 아주 신선했다.
몇 년 전...
대박~ 모자이크로 하면 심의 안걸리나?
몇 년 전...
와..
몇 년 전...
아오이 츠카사 같은 유명배우가 출연하네. 대박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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