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본색 2 : A Better Tomorrow Ⅱ
참여 영화사 : (유)조이앤시네마 (배급사) , (유)조이앤시네마 (수입사) , 세진영화(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비밀 임무를 맡게 된 경찰 아걸(장국영), 동생인 아걸을 위해 사건에 뛰어들게 되는 송자호(적룡), 믿었던 부하에게 배신당하게 된 용사(석천), 그리고 마크의 쌍둥이 동생으로 의리를 지키기 위해 복수에 나서는 켄(주윤발). 네 남자의 뜨거운 복수가 다시 펼쳐진다!
2016년 3월, 레전드의 완성!
오랜만에 다시 봐도 명작임...마지막 3명이 쇼파에 있을때 견숙이 눈물 흘리는 장면은 정말 최고야!!!
몇 년 전...
국민학교 6학년때 사촌 형들과 종로가서 본 첫번째 영화. 여지껏 수십번을 봤지만 아직도 인생 최고라 생각하는 명작.
몇 년 전...
당시 극장에서 기립박수
몇 년 전...
30년이 지나고 다시 봐도 윤발이형은 왜 이리 멋있는것이냐;;; 억지스럽고 유치하기도 하지만...30년전에 아시아극장에서 동시상영으로 보고 나왔던 ...감동으로 먹먹했던 내 마음이...30년전 극장문을 나오던 기억이 너무 생생해서...시간이 이렇게 30년이나 훌쩍 흘렀다는게... 내 어린시절의 추억으로 영원히 박제된 영화...
몇 년 전...
1편의 진한 내러티브는 사라지고 스타일리쉬한 액션만 난무하다
몇 년 전...
그립다,,
몇 년 전...
억지가 있는건.. 어쩔 수 없는 듯..
마지막 세 명의 영웅이 소파에 앉아 운명을 기다리는 명장면...
장국영이 죽어가면서 흘러나오는 주제가는 영원히 남을 명곡.
몇 년 전...
역시 만점 주윤발은 역시말이 필요없는
하지만 이영화 만큼은 적룡이지
그리고 장국영 ᆢ 막막하네 안타깝네
이제는 볼수가없고 홍콩 르느와르도물건너같네
주윤발은역시 ᆢ
하지만 이영화 만큼은 전설이지
몇 년 전...
1편까지 보는 것으로 끝냈어야 했다
몇 년 전...
총알 마이 묵었다 아이가...복수의 처절함이 느껴지긴 하지만 스토리가 1만은 못하다 다만 OST가....또
영황의 분위기와 내용을 다 덮어버렸다.....
몇 년 전...
뜨겁다 뜨거워 ㅠ
몇 년 전...
속편은 망한다라는 속설 따위 가볍게 날려버린 영화.. 장국영의 캐릭터 설정과 이를 받아내는 장국영의 혼신을 다한 연기는 정말 일품이었다.
몇 년 전...
공중전화 씬에서 흘러나오는 절정의 노래 한구절, 정말 짠하다.
성룡 영화에서 맨날 멍청하게 나오던 석천옹의 또다른 모습을 여기서 만난다.
전작의 명성을 그대로!
몇 년 전...
그 시절 정말 윤발이형 개간지였지.ㅋ
몇 년 전...
총격신은 더 스케일이 커졌군... 홍콩 전성기를 대표하는 영화...
솔직히 홍콩영화하면 영웅본색과 천장지구가 대표작일듯... 추억의 영화...
몇 년 전...
영웅본색은 2에서 끝난다
몇 년 전...
이런 영화 다시 나오기 힘들지.
몇 달 전...
지금봐도 재미있네 주윤발 너무 멋지고 장국영도 참 좋아했는데..잘 만든 영화라 몇번을봐도 질리지가 않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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