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를 꿈꾼 황자, 황후를 꿈꾼 궁녀
쓸쓸한 궁궐 속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삶과 사랑!
청나라 강희제 시기, 화려하기 그지없는 궁에 입궁하여 절친한 사이가 된 ‘침향’과 ‘유리’.
입궁 12년, 고요하고 아름답던 궁은 황제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팽팽하게 대립하는 황자들로 인해 한없이 차가워져 가고, 그 속에서 두 궁녀는 운명적인 사건을 맞이하게 된다. 서늘한 칼끝이 서로를 향해있는 궁 속에서 황제가 되기 위한 욕망으로 가득한 ‘9황자’로 인해 ‘유리’는 탐하지 말아야 할 것을 탐하게 되고, 그 때문에 ‘13황자’와 그를 향한 ‘침향’의 진심은 광풍의 역사 속으로 휩쓸리게 되는데...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주동우를 보고 이영화를 보게 되었네요 감동적이고 재밌습니다 망설인다면 꼭 한번 보세요~
몇 년 전...
너무 감동적이고 재밌어요
몇 년 전...
주동우 성명란 양과 제갈량을 가지고 이따구 영화밖에 못만들다니....
감독 때려쳐라....
몇 년 전...
거슬리는 억지 설정이 갈등을 끌고 나가지만.
주동우의 완벽한 연기와 캐릭터의 매력
그리고 답답함을 상쇄하는 결말이 장점.
한 번쯤 볼 만은 한듯.
몇 년 전...
춘우가 짠하네..
결말은 ....잉?? 이었어요...
몇 년 전...
슬픈사랑ㆍ 추천
몇 년 전...
이와중에 주동우 넘 이쁘네 살짝 처진 두눈이‥ 웃을때 그마져도 보이지않은 눈이 해맑아보여 더 예뻐
몇 년 전...
화려한 자금성과 의상 보는 재미~
침향 너무 예쁘고 사랑 스럽고~
줄거리는.....중학교때 보던 순정만화 수준 ㅎㅎ
몇 년 전...
총113분중 110분동안 고구마 백개먹은것같은ㅋㅋ근데 오랫만에넘잼나게봤다^^
몇 년 전...
좋은배우들 그렇지못한 극본
몇 년 전...
좋아좋아~~
몇 년 전...
애절해서 눈물이 다나네
몇 년 전...
이거 시나리오 쓴 놈 차에 타봐. 널 좀 때려야겠어
몇 년 전...
감동적이다 침향 너무 귀여워~
근데 눈물찍 콧물찍 . ㅜㅜㅜ
몇 년 전...
영화는 그렇다쳐도 드러운 물이 흐르는 냄새나는 곳에서 ㅅ ㅅ 씬은 정말 으휴.. 비위상해서원..
몇 년 전...
스토리만 좀더 치밀했다면 수작될뻔..끝까지 보았지만 열불터짐.황자 귀는 옵션임? 목소리도 못 알아봄? 아.바끄네때매 열받는데 화병걸린듯.
몇 년 전...
유튜브에서 보았다. 가슴 에이는 러브 스토리. 현실감이 떨어지는 설정이 있긴 했지만 달콤하다가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고 재미있었다. 청순하고 귀여운 침향역 주동우(저우동위)의 예쁜 미소와 웃음속에 푹빠져 있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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