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 전기톱 살인사건 : Berkshire County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루믹스미디어 (배급사) , 주식회사 루믹스미디어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할로윈 전날 파티에서 카일리는 짝사랑하는 남자와 성행위를 하는걸 짝사랑 남자가 몰래 촬영을 하고 학교에 유포한다. 그로 인해 카일리는 심한 고통과 학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이 일로 학교에서 카일리의 엄마에게 전화를 하게 되고, 부모님도 이 사실을 알게된다. 엄마는 반성의 의미로 할로윈 당일날 카일리를 지인의 집에 베이비시터로 일하도록 시킨다.
그날 밤 돼지가면을 쓴 아이가 사탕을 얻으러 오게 되고, 아무 의심없이 문을 열어준 카일리는 돼지가면을 쓴 남자에게 무차결 습격을 당하게 된다.
카일리는 119에 신고하게 되지만, 출동한 경찰도 돼지가면을 쓴 강도들에게 처참한 살인을 당한다. 아이들과 카일리는 돼지가면을 쓴 강도들에게 붙잡히게 되고 탈출을 시도하게 된다.
살인을 즐기는 이 강도들에게 카일리는 아이들과 탈출하기 위해 급기야 또다른 살인을 저지르게 되는데...
전기톱 절대 안나옴. 텍사스 전기톱 영화제목을 표방 낚시하는 영화. 원제랑 상관없는 전기톱으로 국내에서 제목을 바꾸고 사기친영화. 국내 수입사가 게쓰레기임.
몇 년 전...
도대체가 문을 안잠근다. 시종일관 어디모자라는것같은 여주인공
몇 년 전...
이런 결말 보려고 여태 안잤다니 빡쳐서 평점씀 뭐야 왜죽여 이유라도 알자 아오ㅗ
몇 년 전...
어딜봐도 전기톱은 보이질 않고ㅋ
몇 년 전...
tv최초라고 틀어쥐고 이 시간에 꾸역꾸역 보고 있긴한데 그냥 자야것네 아~~ 돼지가면말고 전기톱이 보고싶구나
몇 년 전...
이유가 없는 게 이유다...묻지마 살인극
몇 년 전...
마지막 20분은 무섭다. 시간없으면 20분만봐도 아무 지장없을 개연성없는 각본과 연출 ㅋ
몇 년 전...
아 문닫아ㅠㅠ 제발
몇 년 전...
가면 무서워요..
몇 년 전...
낮이 익은 여배우 같은데 찍은 영화가 이거 한편밖에 안나오네...
몇 년 전...
포스터 잘만들었다.. 돼지가면 징그러우면서 무서움...
몇 년 전...
어쩌면 전기톱은 제목에서만 볼수 있을지도
몇 년 전...
샤이닝 생각도 나고...
몇 년 전...
돼지가면들은 왜 살인을 하는건데
이유도 없고 동기도 없고
몇 년 전...
왜 죽이려고 하는지 안알려주니까 답답한데다가 극단적으로 몰고가니까 스트레스받아서 더 무섭게 느껴짐
몇 년 전...
이거 제목 지은애 누구냐? 전기톱은 언제 나오냐? ㅋㅋ 영화도 안보고 꼴리는 대로 제목 붙이네..ㅋㅋ 장르는 공포도 아니고 하이틴 추격물 정도..ㅋㅋ
몇 년 전...
예고편이 더 무섭다ㅜㅜㅜㅜㅜㅜㅜ
몇 년 전...
엄청 무섭진 않았는데 재밌게 봤음 굿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