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사랑을 원하는 男 형민.
드디어! 뜨거운 섹스라이프를 즐기다!
바램과 달리 자신에 관심이 없는 아내 때문에 늘 괴로운 남편 형민은 아내와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밤마다 노력해보지만 쌀쌀맞은 거절만 되돌아오자 우울해 한다. 어느 날, 답답함에 바람을 쐬러 나갔다 우연히 만난 혜진과 배우자를 곱씹으며 동질감을 느끼게 되고,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은 배우자가 집을 비우는 날이면 만나 아찔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틈만 나면 아슬아슬한 관계를 지속하던 둘은 이내 발각되고, 결국 형민의 집에 모여 논쟁 끝에 결론을 내리게 되는데...
마지막 ng장면이 훨씬 더 재밌네요
몇 년 전...
채담이 너 공장장이냐?? 이뻐서 봐줄만은 하다
몇 년 전...
남주 목소리 진짜 경박스럽다웃음 소리도ㅡㅡ
몇 년 전...
국산에로는 좀 재미있게 못 만드냐? 어휴ㅡㅡ
몇 년 전...
주인공 외모부터 스토리 연기 등 모두 최악이네요ㅎ
몇 년 전...
그냥 뭐...아무런 생각도 안남
몇 년 전...
여주인공이 예뻐서 8점 줍니당
몇 년 전...
오마이갓..나는 이걸 왜봤지 남자분 연기 왜저래요?
본인이 감독하고 배우를 같이했나
감독이 아빤가 캐스팅 어떻게 된거지..
진짜 3류영화 보는내내짜증
몇 년 전...
루저들이 좀 더 몰입할 수 있도록 일부러 개떡같은 외모의 남주를 캐스팅한건가??...하지만 난 십창난 남주의 얼굴이 되려 몰입이 방해되더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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