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탈리아 남부 해변 마을에서 마켓의 캐셔로 일하고 있는 평화로운 가정의 평범한 주부인 줄리아나는 일에만 몰두하는 남편에 대하여 외로움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날 줄리아나는 마켓에서 강도에게 인질로 잡히지만 마침 현장에 잠복 근무중이던 경찰인 레오나르도에 의하여 구조되고, 줄리아나는 자기를 구해 준 레오나르도와 점점 사랑에 빠지게 된다. 마침내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비오는 날 밤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줄리아나는 레오나르도의 집으로 향하고 만다.
이윽고, 레오나르도는 줄리아나에게 남편과 헤어지고 새롭게 사랑을 시작하자고 요구를 하고, 둘의 사랑은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드는데...
잔잔하며 열정적인 자기감정에 속직한 사랑
몇 년 전...
영화 괜찮아요...남주 넘 멋있고 다들 연기잘하고 볼만한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미친 사랑과 안타까운 결말
몇 년 전...
햄버거 하나로 시작되는 치명적 사랑.. 재밌게 봤네요 ㅎ
몇 년 전...
늦바람 들려서 우왕좌왕하다 큰일 저지르고 튀는 잘생기고 튼튼한 중년 아줌마 이야기
몇 년 전...
늦바람 들려서 우왕좌왕하다 큰일 저지르고 튀는
잘생기고 튼튼한 중년 아줌마 이야기
몇 년 전...
영화는 망삘 와중에 남배우가 시강이네 오왘
몇 년 전...
이게먼지...
몇 년 전...
자신이 직접 겪어보니 용서할 수 있다...?
어처구니없는 막장에 어색한 배우들 연기...
식상하고 진부한 스토리 전개...
남쥔공역의 배우가 좀 느끼하(?)...;;
몇 년 전...
영화를 이렇게 고르는 내게 한심함을...올레톡톡에서
언급된 영화 하나하나 다 저질...정당방위로 남편을 죽여서
도망을 가려면 확실히 매듭을 짓든가.스스로들 쫓기게 일만들고.당췌 물흐르듯 못그릴까 치정극 스릴러 멜로 드라마
뭐하나 맞는게 없는...아 젠장ㅋㅋ
몇 년 전...
에로로서도, 스릴러로서도 매우 실패. 오히려 사랑과 전쟁이 더 나을뻔
몇 년 전...
충동적이고 자극적인 스토리이긴 하나, 여배우의 배가ㅠㅠ 이탈리아의 건강미인가요~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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